성도의 삶이 더럽고 엿같은 데... 소망과 감사와 기쁨이 넘칩니다 라고 했다면 100% 거짓말이다. 가짜다 거짓 성도다 . 겉으론 거룩한 성도의 옷을 입고 거룩한 쳑, 위선으로 사랑스런 미소를 띄우며 입술로는 주님을 부른다. 손 모으고 마음 모아 천부를 부르며 때론 눈물까지 ~~~~~ 가끔 메스컴을 달구는 목사의 비리 뉴스에 최고의 관심을 갖는다. 동변상련의 개념으로 스스로 위로를 받는다. 하물며, 목사도 저런데 라고 하며 천부 앞에 죄와 협상을 한다. 과연 개독교인 답다. 코로나 19로 예배가 예배답지 않게 드려지고 있다, 출석 교인이 50%로 줄었고 이로 인해 담임 목사님은 애가 탄다 성도들의 신앙이 희나리 처럼 될까 주님을 아예 떠날까 노심초사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렇게 위기 때 알곡과 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