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소망·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초희의 신앙 글

하나님 전상서

하나님의예쁜딸 2020. 3. 30. 07:22

 

 

 



    하나님 전상서 초희 무소부재 하시고 무소부지하신 하나님 아버지! 졸지도 아니하시고 쉬시지도 아니하시고 인생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찰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그 크신 사랑으로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늘 제안에 임재하시고 좌정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 졸필을 들어 떨리는 마음으로 감히 하나님 아버지께 글월드리오니 긍휼히 여기시고 제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만유의 구주가 되시기에 만입을 통하여 감사와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 부디, 공평하신 자비와 긍휼하심으로 지금 창궐하는 이 역병 코로나 19 를 성령의 불길로 소멸시켜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주만물을 통치히시며 주권자가 되시기에 지금 대한민국을 비롯 온 세계가 혼돈과 두려움에 빠져 있는 모습을 보시고 계십니다. 소위, 코로나 19라 불리는 바이러스가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옮길 수도 옮을 수도 있는 코로나 19로 인해 모든 활동은 중지되다 싶이 거리는 한산해졌습니다. 국가와 국가간의 교류도 제재를 받고 있고 학교 교회 경제가 스톱상태에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럴 때,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저희로서는 하나님을 부를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인간이 스스로 부른 재앙인지를? 이스라엘이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가 70년 간의 노예생활을 할 때 하나님은 침묵하시는 듯 했지만 그대로 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황량한 모래 바닥이 비가 오면 초원이 되어지 듯 포로에서 자유인으로 해방시켜주셨습니다. 지금 지구촌은 코로나 19 에 포로로 잡혀 있습니다. 친히 창조하신 인류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위에 보내사 죄의 포로가 되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달려가는 인생들을 생명의 길로 돌아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제 지구촌 온 인류에게 은혜로 덧입혀 주시사 코로나 19 를 성령의 불로 소멸시켜 주시옵소서. 다시, 새벽 이슬 같이 갑자기 일어나는 청년들 같이 활기찬 지구촌으로 인도해주시옵소서. 사막화 되어가는 이 땅 위에 은헤의 단비를 내려 코로나 19 를 쓸어내 주시옵소서.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만입을 통하여 감사와 영광을 받아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두려움이 광풍같이 임하고 재앙이 폭풍같이 이르오니 저희에게 슬픔과 근심이 저희를 포로로 삼고 있습니다. 저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싫어하며 하나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교훈을 업신여긴 그 큰 죄를 용서하옵시고 저희가 하나님을 찾을 때에 응답해주시옵소서. 큰 우산이 되어 주시고 구원의 울타리가 되어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하나님을 영화롭 게 해드리는 에배를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있음이 안타깝습니다. 사탄들이 박장대소 하며 쾌재를 부를까 두렵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앞에 늘 부끄러운 모습으로 서 있는 죄인이오니 하나님과 저 사이에 가로막혀 있는 죄의 담벽은 십자가의 보혈로 무너뜨려 주시므로 하늘 보좌를 여시고 제 기도를 들어 주실 것을 믿사옵고~~~~~ 사랑의 원천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또 아멘 2020 3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