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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희의 신앙 글

신앙의 기초를 단단하게 하는 순종

하나님의예쁜딸 2020. 4. 16. 11:35


 

 



      신앙의 기초를 단단하게 하는 순종 지구촌에 창궐하는 코로나 19로 2020년 부활절 예배는 미뤄졌다 (우리 교회 경우) 내가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영접한 후, 처음 겪는 일이다. 부활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면 만민이 일어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릴 일이건만...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死 後 3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이시기에 ~~~` 위 사진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못 믿겠다고 의심 많은 도마가 창으로 찔리신 옆구리를 확인하는 그림이다. 예나 지금이나 우리 예수님은 의심의 대상이 되어 그 크신 십자가 사랑을 오롯이 인정 받지 못하심이 안타깝다. 기독교인에게 예수님의 부활이 없다면 나 자신 부터 예수님을 믿지 않을 것이다. 성경에 기록 되고 선지자들을 통하여 언약하신 말씀대로일점 일획도 어긋이 없이 다 이루시는 공평하신 살아 계신하나님의 선하신 섭리를 믿는다. 속히 코로나 19가 종식되어서 인생들의 삶이 원위치로 돌아 오고 거의 휴회 중인 예배가 회복되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며 순종하는 삶이 되기를 염원해본다. 성경 속 인물 노아는 하나님의 계시대로 120년 동안 방주를 지어 그 권속들이 죽음을 면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세상이 비아냥 거리고 손가락질 해도 순종과 인내로 방주를 완성하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으로 40주야를 비를 내려 다 쓸어 버릴 때 노아 가족들은 살아난 것처럼~~~~ 현대에도 세상인들의 비웃음을 감래하므로 본이 된 인물이 있다 그는 미국인이다 이름은 "플랭크 로이드 라이트라는 인물이다. 당시 그는 도쿄에 "임페리얼 이라는 호텔 공사를 맡았다. 그 공사를 맡고 2년 동안 기초공사에만
      매달렸다. 호텔 부지가 약한 지대인 도쿄만 부근에 위치한 까닭에 특수 공법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당연히 엄청난 비용이 들고 완공시기도 기약하기 어려웠었다. 모든 언론은 다투어 쓸데없는 데 시간을 쏟는다며 건축가 라이트를 비난했다. 그럼에도 라이트는 묵묵히 4년 만에 호텔 건축을 완공했다. 그런데, 이 호텔이 세워지고 얼마 지니지 않는 1923년 간토 대지진이 발생했다. 이때, 도쿄의 모든 건물이 큰 피해를 입었는 데 "임페리얼 호텔"만이 전혀 내부 손상없이 견고하 게 서 있었었다. 우리 인생들도 그리스도인은 더더욱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견고한 삶의 자리를 지키며 세상풍파에 흔들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코로나 19로 지탄의 대상이 될 때에도... 정부가 제시한 메뉴얼에 따라 신양의 절개를 지켜야 승리의 반열에 설 수 있다. 재앙이 광풍같이 임할 때, 우린 하나님을 뜻을 헤아리며 회개와 용서를 구할지언정 왜?라고 반문해선 안될 것이다. 하나님을 진노케 하신 죄가 무엇인지 고민해 볼 일이다. 그리고 전능자의 긍휼히 여겨주시길 기도해야 한다. 우린, 그 분의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 그 분이 우주만물의 통치자시요 인생들의 생사를 주관하시기 때문이다. 우린, 신앙의 기초를 단단하게 그리고 순종함으로 승리해야 한다 . 2020 4월에 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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