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내 어이 그 은혜 보은하리오.
글 / 늘샘, 초희
살면서 안타까운 일을 겪는다
나는 예언가는 아니지만 확실히 예언 할 수
있는 것은 인생은 그 뉘라도 본향으로
간다는 것이다.
죽음,
왕복이 없는 죽음이다.
사람들은 말하길 죽으면 다 끝난다고 한다.
선한 자도
악한 자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으며 죽음 그 자체로
끝난다고 한다.
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심판이 기다리니 어이할꼬
육신이야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되 돌아가지만
영원히 죽지 않는 의식이 있는 영혼이 심판 대에
선다니 두려운 일이 아닌가
그리고 결과 대로 천국으로 아니면 지옥으로
가게 된다니 무서운 일이 아닌가.
지옥이 얼마나 처절하면 개똥 밭에 굴러도
이 세상이 좋다고 했을까
고로 누군가가 세상을 떠났다면 안타깝다.
왜?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불신자로 생을 마감하셨기 때문이다.
죄 중 젤 큰 죄가 하나님을 거부하고 그 외아들
예수 기리스도를 믿지 않은 죄가 크다 하시니
그 영혼이 가는 곳은 뻔하지 않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들은 죄에 빠져 여기가 좋소 하며 하나님 외
다른 우상을 섬기며 음란과 시기와 질투와
돈을 제 목숨 보다 더 사랑했으니~~~
이를 보신 하나님께서 인생들로 하여금 빌 길을
주셨으니 그 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친히 나무에 달려 십자가의 치욕과 조롱을
당하시고 못 박히시므로 흘리신 그 "보혈"이
바로 추하고 더러운 죄를 씻기울 수 있으니
예수를 믿는 자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
이 선물의 의미와 뜻을 아는 지혜를 가진 자가
하는 말이 "내 어이 그 은혜에 보은하리오"다
불신자들은 이르기를,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개독교요
개 먹사다
개 성도라고 하며
차라리 네 주먹을 믿으라
돈이 최고다
명예가 제일이다.
자식이 먼저다
조상신을 섬겨야 한다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언행을 서슴 없이 내 뱉는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보시고 들으심을
저들은 알지 못하리라 .
백신을 선호하며 아직도 하나님 앞에 참회 하지
않는 인생들이여!
백신만 맞으면 코로나로 부터 자유롭다고
누가 장담하겠는가?
청교도의 정신이 퇴색되어 교회가 사라지고
유흥업소로 변한 미국과 동물 소를 신격화 시켜
섬기는 저 인도나라를 보라.
얼마나 많은 사람이 호흡을 멈추었고 멈추어
가고 있는지... 온 지구촌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소멸시키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백신 보다 먼저 인류는 하나님께 회개해야 한다.
우리의 지난 죄를 용서해 주시기를 ~~~~
그래야 코로나가 종식 되고 그 때 말하기를
그 크신 전능자의 은혜에 감사하며
"내 어이 그 은혜 보은하리오"하리라
그 때 인류는 기뻐하며 외양간에서 나온
암 송아지 처럼 기뻐 뛰며 춤을 출 것이다.
그 날이 속히 도래 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