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소망·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초희의 신앙 글

부활하신 예수님

하나님의예쁜딸 2018. 3. 29. 10:32


 

 

 


 
    부활하신 예수님 늘샘 / 초희 2018년 4월 1일 부활주일이다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예수님 최고의 사랑을 실천하신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으로 죄의 담벽을 무너뜨리사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시인만 하면 죄를 사해주시고 산 소망을 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매 년 부활주일을 맞이하면서 그 은혜에 감사가 넘친다. 예수님 오시기 전 b.c라 하고 오신 후를 가리켜 a.d 라 한다. b.c 구약시대에 선지자 이사야는 오실 예수님을 예언했고 친히 나무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 하시므로 인류의 죄를 대속하실 것을 예언했으니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역사하심에 경외함을 올려드린다. 육신의 빵은 넘치지만 우리의 정신세계는 끝이 보이지 않는 광야를 방황하며 달린다. 끊임없는 목마름에 더, 더, 더 하다가 검찰청 포토라인에 서는 인사들을 본다. 소유욕에 병들어 있는 현대 문화 행복의 잣대를 부의 축적에 들이댄다 과연 그럴까? 그렇지 않고 그럴 수 없다 오직, 복음만이우리의 강박적 무절제에 제 정신을 찾아주고 흥분에 들뜬 정신에 평화를 가져다 준다. 경에 이르기를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요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스스로 자기를 찔렀도다. 하셨으니... 맘몬주의와 음란한 자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리게 하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평하신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기만 하면 처절한 지옥의 고통을 면하고 영원 무궁토록 천국 시민으로 살게 해주신다고 말씀하신다. 오직 교만함에서 오직 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므로 영혼의 구원을 받고 가정이 축복을 누리기를 간절히 소망해본다 누가? 아직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심령들에게~~~~ 왜? 이것이 먼저 믿는 자들에게 주어진 절체 절명의 사명이기에 그렇다. 부활! 오직 예수님만이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다시 사흘만에 살아나사 승천하셨고 올라가신 그 모습대로 다시 재림하시기 때문이다. 그 시기는 아무도 예수님도 모르시고 오직 하나님만이 아신다고 경에 기록했으니, 부활절에 즈음, 그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상고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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