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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희의 신앙 글

감사하면 젊어집니다.

하나님의예쁜딸 2018. 2. 9. 16:55

 

 

 

      감사하면 젊어집니다. / 초희 경에 이르되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하나님 말씀 외에는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으니 ...라고 말씀하십니다. 고도로 발달 된 21세기 문명시대에 인간들의 강렬한 욕망은 늙지 않고 젊음을 유지하며 120세 까지 장수하는 소망이 아닐까요? 성경 속 인물 모세는 120세 까지 장수하였으며 그 몸은 쇠잔하지도 않았고 그 눈은 흐리지도 아니하였으니 라고 기록되었으니 모세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에서 "코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이 코티솔은 뇌의 해마를 죽입니다. 해마는 우리의 인식 작용을 담당하는 부분인 데 해마가 줄어들면 인식 작용에 장애가 발생한답니다. 매사에 부정적이고 욕을 많이 하고 욕을 많이 얻어 먹는 사람은 해마가 작아지는데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반대로, 우리가 감사를 할 때는 우리 몸에서 "옥시토닌"이 분비됩니다. 옥시토닌은 "감사 호르몬"으로 불리는 데 감사할 때 또 감사를 받을 때 동시에 분비된다고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범사에 감사하라고 가르치는데 이 말씀은 단순히 윤리적인 측면에서만 그렇게 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주어진 몫에 감사하며 받은 은사에 감사하고 남을 나보다 높게 여기는 삶은 우리를 젊고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러므로 감사할 줄 아는 삶은 젊음을 지키고 싶은 이들에게 "묘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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