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식장에서 장례 식장에서 한나/성초희 육신과 영혼이 분리 된 자가 거쳐가야할 곳 장례식장이다. 그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나온 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것도 자기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나니, 이것이 큰 불행이라 어떻게 왔든지 그대로 가리니 바람을 잡는 수고가 그에게 .. 초희의 신앙 글 2012.12.24
나는 가짜 성도다((2)) 나는 가짜 성도다. / 성초희 ♣오병이어의 기적을 꿈꾸다♣ 신앙인이라면 신앙인으로써 전능자 앞에 갖추어야 할 도리가 있다. 삶속에, 예배 기도 찬양 예물 헌신이다 이것을 가리켜 소위 5박자라 한다 진정한 신앙인이라면 5박자가 일치한 예배를 전능자께 드려야한다. 그 중 한 가지 헌.. 초희의 신앙 글 2012.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