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소망·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초희의 글 118

--아버지를 사랑하세요.--

--아버지를 사랑하세요.--세상이 온통 어머니만 있고아버지는 없는 세상인듯 합니다,아들이고 딸이고 다들 세상에서우리 엄마만큼 고생한 사람 없다며우리 엄마, 우리 엄마 합니다. 그러는 동안 아버지,당신은 무얼 하셨습니까?아버지....묵묵히 집안에 울타리가 되고 담이 되었지요. 새벽같이 일터로 나가 추우나 더우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아랑곳 않고윗사람 눈치보며, 아랫사람에게 치밀리면서오로지 여우같은 마누라와 토끼같은 자식들멕이고 입히고 공부시키는 일에 일신을 다 바쳤지요.내 논에 물 들어가는것과 내 새끼 입에 밥 들어가는 것이흐믓하고 여우 같은 마누라 치장 시키는 재미에내 한 몸은 부서지는것은 생각않고 열심히 일만 했지요.옛날엔 그래도 월급날 되면 돈 봉투라도 받아들고마누라 앞에 턱 내어 놓으며 폼이라도..

초희의 글 2015.10.21

♣ 말(言)에 담긴 지혜(智慧) ♣

♣ 말(言)에 담긴 지혜(智慧) ♣01.무시(無視) 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듣는다.02.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責任)이라는추(錘)가 기다린다.03.지적(指摘)은 간단(簡單)하게,칭찬(稱讚)은 길게04.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잔소리는 용서(容恕)가 안 된다.05.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뒤에서도 하지 말라.06.농담(弄談)이라고 해서 다 용서(容恕)되는 것은 아니다.07.표정(表情)의 파워(power)를 놓치지 말라.08.서서(徐徐)한 변화(變化)에찬사(讚辭)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08.서서(徐徐)하다는 동작이나 태도가급하지 아니하고 느리다.09.말을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하라.10.흥분(興奮)한 목소리 보다낮은 목소리가 더 위력(威力)이 있다.11.덕담(德談)은 많이 할수록 좋다.12...

초희의 글 201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