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제 3장 1:31절말씀 로마서 제 3장 1:31절말씀 1~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레의 유익이 무엇이냐 2~ 범사에 많으니 우선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3~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라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냐 4~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 성경이어쓰기 2014.09.25
로마서 제 2장 1:29절말씀 로마서 제 2장 1:29 ===하나님의 심판===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인라 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3~ 이런 일.. 성경이어쓰기 2014.09.23
촌년 십만원재탕 --촌년 10만원-- 늘샘 /성초희 여자 홀몸으로 힘든 농사일을 하며 판사 아들을 키워낸 노모는 밥을 한끼 굶어도 배가 부른 것 같았고,잠을 청하다가도 아들 생각에 가슴 뿌듯함과 오뉴월 폭음의 힘든 농사일에도 흥겨운 콧노래가 나는 등 세상을 다 얻은 듯 해 남 부러울 게 없었다. 이런 노.. 초희의 글 2014.09.18
로마서 제 1장 1:32절말씀 {{로마서 제 1장 1:32절말씀}} 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택정함을 입었으니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3~ 그의 아들ㅇ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 성경이어쓰기 2014.09.18
이어령님의 기도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 이어령 당신을 부르기 전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당신을 부르기 전에는 아무 모습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게 아닙니다 어렴풋이 보이고 멀리서 들려옵니다 어둠의 벼랑앞에서 내 당신을 부르면 기척도 없이 다가서시며 "네거 거기 있었느냐" .. 초희의 신앙 글 2014.09.13
답시 늘봉 시인님께 답시: 늘봉 시인님! 고맙습니다. 늘샘 / 초희 존경하옵는 늘봉님! 제 생일을 축하해주심을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단 한 번도 뵈온 일 없지만 사이버 공간 속 인연이 아름다움으로 다가오게하십니다. 늘봉님! 우린, 시와 문학을 사랑하며 글 속에서 서로를 알고 절망과 아픔이 수시로 엄.. 초희의 글 2014.08.20
--닥종이 인형으로 본 그때 그 시절-- --닥종이 인형으로 본 그때 그 시절-- 늘샘/성초희 벼슬아치 이신지 아니면 양반님들 이신지요? 부적절한 행태가 예나 지금이나 아름답게 보이지않습니다 예쁜 기생의 애교에 주안상에 언제 민초의 삶을 챙기시겠는지요? 아~~~이렇게 스트레스를 푸신다구요? 옥수수에 참외를 보니 때는 .. 초희의 글 2014.08.18
말(言) 한 마디에 말(言) 한 마디에 늘샘 / 성초희 성경에 이르기를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라고 말씀하신다. 삶 속에 중요한 언어 수단이 때론 무서운 흉기가 되어 .. 초희의 글 2014.08.05
사도행전 제 27장 1:44절말씀 사도행전 제 27장 1:44절말씀 ===바울이 로마로 압송되다=== 1= 우리가 배를 타고 이달리야에 가기로 작정되매 바울과 다른 죄수 몇 사람을 아구스도대의 백부장 율리오란 사람에게 맡기니 2= 아시아 해변 각처로 가려 하는 아드라뭇데노 배에 우리가 올라 항해할쌔 마게도냐의 데살로니가 .. 성경이어쓰기 2014.08.01
사도행전 제 26장 1:32절말씀 사도행전 제 26장 1:32절말씀 1=아그립바가 바울에게 이르되 너를 위하여 말하기를 네게 허럭하노라 하니이에 바울이 손을 얹어 변명하되 2= 아그립바 왕이여!!! 유대인이 고발하는 모든 일을 오늘 당신 앞에서 변명하게 된 것을 다행히 여기나이다. 3= 특히 당신이 유대인의 모든 풍속과 문.. 성경이어쓰기 201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