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소중한 것
★정말 소중한 것★ 늘샘 /초희 옮김 내가 모르고 있을지도 모를 소중한 것그것이 무엇일까요?어느 등산가가 험한 산을 오르다 길을 잃었습니다. 해가 저물고 갑자기 눈보라까지 쳐서 이제 죽었다고 생각할 쯤 멀리 작은 불빛이 보였습니다.작은 초가 산간 집이였습니다. 그는 거의 탈진 상태에서 "계십니까? 계십니까?" 그 때 어떤 할머니가 나왔습니다. 그는 무조건 들어가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얼마가 지났을까? 할머니가 자신을 간호하고 있었습니다."이제 정신이 드오?" "아,, 죄송합니다. 허락도 없이 이렇게 폐를 끼쳐서.""아니오,, 더 머물다 가시오! 눈보라가 멈추려면 몇일은 더 있어야 한다오"할머니는 가난했지만 등산가에게 겨울 양식을 꺼내어 함께 몇일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