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소망·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초희의 신앙 글

새벽 기도회 때 대표 기도

하나님의예쁜딸 2015. 7. 6. 19:15

 

 

 


      ♥새벽 기도회 대표기도♥ 늘샘 / 초희 지극히 높은 보좌 위에서 우주 만물을 통치하시며 친히 지으신 피조물들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덧 입혀주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주 성령님 이 자리에 임재하시고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시옵고 영광 홀로 받으시옵소서. 인생들의 방패가 되어 주시며 인생들을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님을 내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 2015년도 벌써 하반기로 들어섰습니다. 7월 기도의 11조로 이 새벽도 주님 존전에 달려 나올 수 있음은 저희에게 귀한 믿음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주님 향한 열정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크신 은혜로 처절한 지옥의 고통을 면케하시고 해처럼 밝은 저 천성에 소망을 두게 하셨으니 그 은혜가 어찌 그리 크시온지요? 그러나 저희들 무지와 어리석음으로 그 은혜에 보은하기 보다 탐심과 교만의 끈 놓지 못한 채 주님을 따른다고 하였사오니 그 가증스러움이 너무나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의 삶이 주님과 교제하며 사는 삶이 긍국적인 목표라고 말하면서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기 보다 저희의 안일과 저희의 유익만을 구했음을 고백드리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제는 능력 주시는 하나님께 저희의 모든 것을 의지하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를 염려하지 않도록 저희를 늘 그의 의와 그의 나라를 먼저 구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소망하는 이 교회 성도들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구원의 확신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승리하는 성도들로 세워주시옵소서. 이 교회에 영적 리더로 세우신 우리 목사님 하나님의 능하신 팔로 붙들어 주시옵소서. 영육간에 강건하게 하시고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실 때 마다 주 성령님께서 동행해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소나무 학교와 푸른 나무학교를 헤아려 살펴주시옵소서 어린 꿈 나무들이 말씀으로 양육받아 주 안에서 자라야 하나님 나라가 든든히 세워져 나갈 수 있사오니 이 일을 위해 기도하는 저희 모두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교사로서 귀한 직분을 사역하는 교사들에게 더 큰 믿음과 열정을 주시옵소서. 교회도 교사들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으로 헤아려 보살펴 격려하게 저희들 마음에 감동을 주시옵소서. 매마른 영혼들에게 영혼의 골 수에 양약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는 예배의 자리가 되도록 주여 도와 주시옵기를 소망하옵니다. 만병의 의원이 되시는 주님! 이 교회에 질고로 고통받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고난 중에도 주님을 부르게 하시고 저들의 부르짖음에 귀 기울여주시옵소서. 오직 믿음으로 생사를 주님께 맡겨드리는 믿음을 주시옵고 원하시오면 주님의 자비와 은총으로 "회생"시켜 주시옵소서. 저들의 입술로 주님의 자비와 전능하심을 간증 하므로 주님은 오직 영광만 홀로 받으시옵소서 그러나. 오직 주님의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이 자리에 모인 주의 백성들에게 한 없는 은혜를 허락하시기를 원하오며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2015년 7월에 시무 권사 성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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