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전서 제 8장 1~13절말씀♥
@@@우상에게 바친 제물 @@@
1~ 우상의 제물에 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2~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작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모사는 것이요
3~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 주시느니라
4~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을 세상에 아무 것도 아나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빢에 없는 줄 아노라
5~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니암아 있느니라
7~ 그러나 이 지식은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은
아나므로 어떤 이들은 지금까지 우상에 대한 습관이
있어 우상의 제물로 알고 먹는 고로 그들의 양심이
약하여지고 더러워지느니라
8~ 음식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내세우지 못하나니
우리거 먹지 않는 다고 해서 더 못사는 것도 아니고
먹는다고 해서 더 잘산느 것도 아니니라.
9~그런즉 너희의 자유가 믿음이 냑한 자들에게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10~ 지식 있는 네가 주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그 믿음이 냑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
11~ 그러면 네 지식으로 그 믿음이 약한 자가
멸망하나니 그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
12~ 이같이 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에게
죄응 짓는 것이니라
13~ 그러므로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나하여
내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리라
### 우상 제물에 대한 권면###
8장은 우상 제물과 성도의
자유에 관계된 교훈이다.
성숙한 신자는 우상 제물을 먹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미성숙한
신자에게는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성숙한 신자로서 자유롭지만 미약한
신자를 포용하는 태도를 취해야 한다는
권면이다.
※※※초희생각※※※
가끔은,
제사 음식을 먹을 때가 있다.
미성숙한 성도(남편이 믿지 않을 경우)라든지
집에서 제사 후
음식을 내놓을 때가 있다.
이웃 집에서도 제사 음식을 나눠 줄
때가 있다.
웬지 깨름직 하지만 음식에 귀신이
붙은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며
먹은 일이 있다.
그러나 바울은 영적인 성숙도에 따라
이 우상 제물 음식에 대해 열거하면서
만일,
미성숙한 성도가 먹었을 땐
나무람 보다 포용해 줄 것을 가르치는데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는 바울 사도의
가르침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