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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희의 신앙 글

코로나, 신이 내린 재앙인가

하나님의예쁜딸 2022. 12. 31. 12:30



코로나. 신이 내린 재앙인가 글 / 늘샘 초희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는 신뢰를 얻지 못하고 지구촌 단 한군데 뿐인 저주의 삼팔선이 존재하는 울 나라, 거기다,,, 멈추지 않는 북한의 이런 저런 소행들은 우릴 불안하게 한다 미사일 발사에 최근엔 서울 한 복판에 "드론"까지 띄우니 ~~~~~~ 그런데, 2019년 부터 창궐하기 시작한 코로나 역병 은 지금 까지도 진행형으로 펜데믹은 이어집니다. 울 나라 뿐 아니라 지구촌 전체에 고통을 안겨 주는 코로나... 혹 지금 이 상황은 우주만물을 주관하시는 전능자의 뜻이라는 생각이 들어 창조 이레 선과 악의 편에서 악을 멸하시는 전능자를 상고해본다. 우상과 음란으로 가득찬 세상을 물로 멸하신 전능자 이시다 노아의 방주 사건이 그 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의 노예로 끌려가 바로의 종으로 고생할 때 전능자는 10 가지의 재앙을 애굽 땅에 내려 완악하고 고집스런 바로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촐애굽 하는 과정이 전개되는데, 10 가지 재앙은 이 것이었다 출애굽기(7-2):10가지 재앙의 시작 1피,모세의 지팡이가 하수를 치니 그 물에서 악취가 나고 애굽인들은 그 물 마시기를 싫어하게 되고 2개구리,하수에서 무수히 개구리가 나와 바로의 궁은 물론 침실 식탁 위 까지 득실거리게 하시니, 4파리,전능자의 구별하신 땅 외에는 온 천지가 이가 득실거리고 사람의 몸과 생축의 몸에 기어 오르니... 5가축들의 죽음,이스라엘의 생축은 살려 두시고 모든 생축은 죽게 되는 재앙이다 6독종, 풀무의 재를 모세가 뿌리니 그것들이 티끌이 되어 짐승과 사람의 몸에 붙어 독종이 되니 모든 이들에게 발하게 하시다 7우박,밖에 있는 모든 것들 짐승 사람 등 그들의 위에 우박이 덮쳐 죽게 되는 재앙 8메뚜기,메뚜기 떼가 온 지면을 덮게 함 9흑암, 온 땅을 흑암으로 덮여지는 재앙 1 0,바로의 장자로 부터 애굽의 모든 이들의 장자를 (맏이) 죽이시니 그 때서야 바로의 마음이 움직여 이스라엘 백성이 본토뢰 귀환 할 수 있었다는 기록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첫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은 똑 같음을 느낍니다. 코로나 펜데믹이 이어지면서 창조주 전능자는 지구촌 인생들의 삶의 모습을 보시고 코로나 균을 지구촌 곳곳에 내리진 않으셨는지 생각해봅니다. 세태 흐름은 너무 악하고 더럽고 추하기 때문이지요. 경악을 금치 못할 사건들의 보도를 접하면서 말세지 말이라고 개탄을 하지요. 그렇다고 제가 의인이라고 말하지 않아요 저두 죄인 중의 죄인이니까요. 울 님들! 이 글을 보시면서 무슨 생각을 하셨는지요? 죄를 미워하시며 싫어하시는 예수님을 생각해 보시면서 교도소만 안 가면 의인인 줄 아는 생각을 버리고 죄 중의 가장 악한 죄는 하나님을 거부하는 죄임을 알아 우린 전능자 앞에 죄인임을 고백하며 코로나가 멈추기를 기도하시길 소망해봅니다. 2022년 12 31일 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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