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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희의 신앙 글

다윗의 아내 미갈

하나님의예쁜딸 2023. 3. 27. 12:20


다윗의 아내 미갈~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은 악신이 들려 다윗을 최대의 적으로 알아 스스로 고통의 삶을 자처한다. 여호와께서 사울왕을 떠나셨고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는 다윗은 모든 일을 지혜롭게 행하였으니 사울 왕은 점점 다윗을 두려워하였다 온 이스라엘은 다윗을 따르며 사랑하였고 마침내 사울왕은 자기 딸을 다윗에게 주어 사위로 삼는다. 사위를 삼음으로써 다윗에게 올무가 되는 정략결혼을 시켰음이 불을 보듯 뻔하다. 사울왕이 악령이 접하여 다윗이 수금을 탈 때에 단창으로 다윗을 죽이려했지만 창은 벽에 박히고 만다. 주님의 섭리다. 다윗을 사랑한 아내 미길이 말하되, 이 밤에 피신하지 아니하면 내일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고 다윗을 창에서 달아 내리매 그가 피하여 도망을 갔다. 미갈은 다시, 우상을 가져다가 침상에 누이고 염소 털로 엮은 것을 그 머리에 씌우고 의복으로 그것을 덮었다 남편을 살리려는 아내 미갈에게 지혜를 주고 미갈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다윗을 살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궤를 다윗 성으로 옮겨올 때에 온 이스라엘 족속이 환호하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궤를 메어 왔다 여호와의 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다윗의 아내 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남편 다윗 왕이 옷이 벗겨지는 줄 도 모르고 춤을 추는 것을 보고 심중에 남편을 업신여겼다. 다윗이, 모든 이스라엘 족속에게 남녀를 막론하고 떡 한 개와 고기 한 조각과 건포도떡 한 덩이씩 나누어 주고 자기 가족에게 축복하러 돌아왔다 아내 미갈이 다윗을 맞으며 이르되, 이스라엘 왕이 어떻게 영화로우신지 방탕한 자가 자기의 몸을 드러내니 계집종의 눈앞에서 권위를 잃었다 질책을 했다 다윗이 아내 미갈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 앞에서 한 것이니라 나를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 중에서 주권자로 삼으셨으니 내가 여호와 앞에서 춤을 추며 더 낮아져서 천하게 보일지라도 계집 종에게는 높임을 받으리라 하였다 여호와 앞에서 자신을 높이려던 미갈은 성령을 업신여긴 죄로 죽는 날까지 임신하지 못하므로 자식을 낳지 못하였다 지금 우리는, 물질 만능에 빠져 이기주의에 익숙해지고 쾌락을 추구하고, 돈과 자기만 사랑하는 세태에서 살고 있다. 영적인 잣대로 보면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 자들이다. 전능자의 존재를 거부하려든다. 선행이나 눈물로도 갈 수 없는 나라 저 천성을 믿으려 들지 않는다. 마음의 위안을 얻기 위하여 주님을 찾기보다 사람의 손으로 만든 우상 앞에 두 손을 으며 구부린다. 도대체~~~ 쇠덩어리가, 돌덩이가, 300년 된 나무가, 능력이 있어 기도의 제목을 이루어 줄 것인가? 미신을 멀리하고, 살아계신 전능자를 경배하는 주의 백성들이 이제 자신의 아집과 잘못 된 신앙의 가치관에서 벗어나갈 때 이다 대통령 취임식 때에~~~ 성경책에 손을 얹고 선서를 하는 나라는 미국이다 미국은 강대국으로 세계를 좌지우지 하며 지배한다. 즉, 하나님을 경외하는 나라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가 하늘의 축복을 는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을 비웃은 미갈이 받은 저주를 보면서 살아계신 하나님이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을 CC 카메라보다 더 정확하게 하늘나라 기념 책에 기록하심을 알아야 하겠다. 믿는 자는 구원과 축복을 받으리니 죄에 무뎌지고 설마라는 안일함으로 삶의 마지막 때에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니 참으로 엄위하신 하나님을 말씀을 상고하면서 깨어 주님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소망하면서 이 글을 올린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자여!!! 죄로 인해 괴로워하는 자여!! 죽음이 너무 두려운 자여!!! 우상을 섬기시는 이여!!! 병고에 시딜리는 이여!!! 가정에 평화를 잃어버린 이여!!! 어서 주 예수님 품으로 오시오 주님은, 고아, 과부, 병든 자, 죄인을 더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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