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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희의 글

재클린과 오나시스(1 )

하나님의예쁜딸 2014. 4. 24. 07:22

 

 

 

 

 

 

 


    ---오나시스와 제클린--- 늘샘 / 초희 맘몬주의와 물질만능 주의에 지구촌이 썩어가고 있다 최초의 살인자 가인은 살인 의도가 순수할 수도 있다. 하나님이 자기 예물은 아니 받으시고 동생 아벨의 예물만 받으심을 질투 해서다. 그렇다고 그 죄를 미화시키는 것은 아니다 일민악의 뿌리인 이 돈 때문에 얼마나 흉악한 일들이 일어나는지... 여기서, 우린 그리스의 선박 왕 오나시스의 삶을 들여다 보면서 진정한 행복은 돈이 아님을 엿 봐야한다
    억만장자 오나시스(1906~1975)의 후회 이 세상에 돈이 문제입니까? 어떤것이 생애의 행복일까요? 그리스의 선박왕 오나시스의 행로를 살 펴 보세요. 억만장자 오나시스는 무대에서 노래를 잘 부르는마리아 칼라스에게 반해서 마리아 칼라스와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 라고 생각하다가 칼라스와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끝까지 이혼에 합의 않던 재클린은 엄청난 오나시스의 유산을 거의 차지 했지요. "나는 인생을 헛살았다.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쓰레기로 던지고 간다." 하며 오나시스는 죽습니다. 천사처럼 노래를 잘 부르는 칼라스와 살아도, 최고의 여자 재클린과 살아도 후회뿐입니다. 그들은 사회적 명성은 높았을지 몰라도 한 남자를 행복하게하는 데에는 크게 미흡했습니다.
    재클린과 결혼한 지 일주일도 안 되어 오나시스는 "내가 실수를 했다."고 하며 고민하다가 '파혼할 길이 없을까?" 하고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그러나 재클린이 엄청난 위자료를 요구하여 이혼도 못합니다. 재클린이 한 달에 24억 원이나 되는 돈을 펑펑 쓰니 오나시스는 화가 나서 혈압이 올라갑니다. 그 아들마 저 비행기 사고로 죽습니다. 그 충격으로 그도 얼마못살고 죽었습니다.
    결혼을표지로 다루웠든 타임표지 우리는 오나시스의 체험을 반면교사로 삼을 필요가 있습니다. 사회적인 명성도 좋지만 그저 가정 살림 잘하고 따뜻이 가족 돌볼 줄 아는 알뜰, 살뜰한 주부가 최고가 아닐른지요?
    요즘 결혼의 조건도 1 순위는 돈이 아니런지? 관광차를 다섯 대로 축하객을 모시고 고급호텔에서 예식을 치루고 한 달 만에 이혼을 하는 데 (농촌에서 있었던 일) 돈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타인의 인격을 존중해주는 가슴이 따뜻한 사람일 것이다.
    억만장자 오나시스(1906~1975)의 후회 이 세상에 돈이 문제입니까? 어떤것이 생애의 행복일까요? 그리스의 선박왕 오나시스의 행로를 살펴 보세요. 억만장자 오나시스는 무대에서 노래를 잘 부르는 마리아 칼라스에게 반해서 마리아 칼라스와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 라고 생각하다가 칼라스와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초희생각 1963년 12월 23일 오후 3시 30분 텍사스에서 오스왈드 총에 맞은 고 케네디 대통령 영부인 재클린 여사가 붙들고 울었지만~~~~ 재클린은 선박왕 억만장자 오나시스와 재혼을 했다. 일주일도 안되어 후회하는 오나시스를 보면 결혼의 조건은 절대로 돈이 아닌 듯 하다 Ladies first. (레이디퍼스트) 신분이었던 그녀가 어떻게 돈 많은 남자에게 재혼을 하는지, 당시, 어린 나였지만 이해하기 싫었던 기억이... 현세태는 어떤가 사람들은 물질주의에 빠지고 교회는 맘몬주의로 병들어 간다. 정신적인 가치보다 돈이나 육체적인 쾌락과 같은 물질적인 것을 중요시하니 돈이 많으면 이혼도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니 물질주의에 빠질 수 밖에 없다. 요즘 젊은이들은 물질주의와 금전만능 사상에 젖어 있다. 그저 돈만 있으면... 돈의 노예로 살지만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공부도 돈 벌기 위해 한다고 하니 서글퍼진다. 모두가 행복을 추구하지만 진정한 행복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