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소망·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초희의 글

아련한 추억 속으로

하나님의예쁜딸 2014. 2. 14. 09:52

 

 

 

 

     
    
      ★진흙 속에 진주★ ♥아직은 살아 숨쉬는 목사님이 계십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십니다 ♥ 한나/ 성초희 그 목자는 한국군의 양민학살을 사죄하러 월남에 갔다. 그 목자는 가난한 유목민들을 보살피려고 몽골에도 갔다. 그 목자는 한국군의 양민학살을 사죄하러 월남에 갔다.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오마는 울긴

     

     

      작은 밤소라고 해ㅆ든가. 죽음이 나를 손짓을

     

     

      사랑은 언제나 오래 언제나

     

     

      원수를 사랑하고 분을 품지말라

     

     

      예수님은 누구신가 우는 자의 위로와

     

     

      나는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모르겠다 그저 죄인 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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