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봉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늘샘/ 초희♥
늘봉님!
67번 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탐라인으로
시를 좋아하고
서우 해변길을 사랑하며
창작 詩로 많은 이들의 가슴에 감동을
주시는 늘봉님께 경의를 드립니다.
늘봉님!
양수로 곱게 벽을 쌓고 산로의 길 따라
세상의 빛을 보기도전에~~~
아버님을 여의시고 홀어머니 슬하에서
질곡의 역사를 쌍으시고 교육자의 길을
걸으시며 후진양성에 젊음을 바치셨으니
당신의 삶은 한 척의 거룩한 돛단배와
같습니다.
늘봉님!
살아온 날과
살아갈 날 중
비록 실아갈 날이 짧다 해도
영접하신 주님 안에서 성스러운 기도와
쉬임없는 문학창작 활동으로 희망의 빛을
발하시길 빕니다.
탐라인의 자긍심으로
정진의 기상을 꽃 피우소서.
늘 건필하시고 강건하소서.
늘봉님의 시를 애독하는 독자드림
2017년 2월 24일에
https://youtu.be/e1UUoJagzn4 늘봉님!위 링크를 누르시면 생일축하곡이나옵니다.다시 한 번 더 늘봉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늘봉님!
생일상 대령이옵니다.
맛있게 드시고 고운 詩語 쏟아내시어
멋진 시인의 삶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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