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가 넘치면

 

 

 

감사가 넘치면 늘샘 / 초희 인생을 살다보면 즐거울 때도 있지만 여러가지 어려움을 당할 때도 있다. 그러나 괴롭고 답답한 일을 당했다 할지라도..... 그 속에서 감사하는 것이 기독교인의 삶이다 링컨 대통령은 이러한 말을 했다. "나에게 자신이 하는 일을 자랑하는 사람을 달라" 일하면서 노래하는 사람을 달라 그는 남보다 더 잘 할 것이고 남보다 더 많이 일할 것이다. 원망과 불평을 하는 사람에게는 발전이 없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삶에 발전이 있다. 감사의 삶에는 세 가지의 효과가 있다. 첫째는 예방제요 둘째는 해독제요 셋째는 방부제 라고 했다 범사에....감사하는 사람은 그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문제가 될 것이 없다 하나님 앞에서 감사와 즐거운 마음이 있으면 ...... 반드시 병든 우리의 육신과 영혼도 치유받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우리네 삶 오직 감사 함으로 치유의 힘과 생동력이 됨을 잊지말자. 이것이 참 기독교 인의 삶의 모습 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