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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희의 글

오늘은 2024 22대 총선거일

하나님의예쁜딸 2024. 4. 10. 08:49

오늘은 2024 22대 총선거일 늘샘 / 초희 여의도 국회 의사당 입법기관이다. 300석의 의자가 새 주인을 기다리고 국민을 섬기라고 초심을 지키는 인물을 뽑으라는 명령이 국민에게 주어지고 국민은 투표장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한 편은 정권심판론으로 한 편은 범죄자 심판론으로 국민의 마음을 구하는 데, 뽑고 난 후 후회하는 일이 한 두 번이 아닌데 이번엔 잘 뽑아야지 생각하고 투표란에 내 마음을 담아 꾹 찍었다. 건국이레 태평성대를 이루며 국민을 행복하게 치리한 왕을 그리며 그 분의 생각을 닮은 이름위에 내 마음을 찍었다. 이 나라 이 민족의 안녕을 소망하며 투표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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