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희의 글
지구촌이 미쳐간다 늘샘 / 초희 우주만물의 통치자시요. 지구촌 무대의 감독이시요 연출자이신 전능자는 한치의 오차없이 역사하시는데, 배우들끼리 네 탓 공방으로 싸운다. 사울 왕을 비롯, 정치 ,교육, 사회,민심,국방까지 내 탓이 아니 네 탓으로... 옛 선조 충신 정몽주님은 부재 중이고, 기후마저 덩달아 미쳐간다. 미래가 불확실한 지구촌에서 만물의 영장인 인류의 유토피아는 그 어드메라 하든가요?
"허현희 - 내안에 그대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