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소망·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고인이 된 아들을 그리며

내 아들

하나님의예쁜딸 2022. 10. 6. 08:56

아들! 글 / 늘샘 초희 그립다 보고 싶다 목소리 듣고 싶다 미칠 듯 환장하여 가슴이 터진다. 아들! 조금만 참지 그 순간만 참지 엄마가 돈 보다 널 더 사랑하는 데, 여리고 순한 네게 어떻게 그런 행동을 했느냐? 천금을 준들 너를 사랴 내 목숨을 내어 놓은 들 너를 사랴 우둔하여 너의 아픈 心 을 헤아리지 못했으니 무엇으로 속죄하리오. 아들! 네가 타던 저 오토바이를 보면 너를 본 듯 하구나. 사랑하는 내 아들아 사랑한다,

'고인이 된 아들을 그리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픔(2)  (2) 2022.10.06
내 아들 내 아가!  (0) 2022.10.06
다시 볼 수 없는 손  (2) 2022.10.06
끝이 없는 모정  (138) 2022.09.29
보고 시퍼  (83) 2022.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