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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어쓰기

창세기 제 11장 1:32절말씀

하나님의예쁜딸 2011. 9. 2. 12:59

 

♬창세기 제 11장 1:32절말씀♪♪

 

“바벨”

1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아니였더라.

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3 서로 말하되 자, 벽돌를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 하고

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 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5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5-6절이 뒤 바뀜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 여호와게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 하기를 그쳤더라.

 

“셈의 족보”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으로 흩으셨더라.

10 셈의 족보는 이러 하니라

셈은 백 세 곧 홍수 후 이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11 아르박삿을 낳은 후에 오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2 아르박삿은 삼십오 세에 셀라를 낳았고.

13 셀라를 낳은 후 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4 셀라는 삼십 세에 에벨을 낳았고

15 에벨을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6 에벨은 삼십사 세에 벨렉을 낳았고

17 벨렉을 나흔 후에 사백삼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8 벨렉은 삼십 세에 르우를 낳았고

19 르우를 낳은 후 에 이백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0 르우는 삼십이 세에 스룩을 낳았고

21 스룩을 낳은 후에 이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2 스룩은 삼십 세에 나홀을 낳았고

23 나홀을 낳은 후 에 이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아으며

24 나홀은 이십구 세에 데라를 낳았고

 

25 데라를 낳은 후 에 백십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아으며

26 데라는 칠십 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데라의 족보”

27 데라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고 하란은 롯을 낳았으며

28 하란은 그 아비 데라보다 먼저 고향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죽었더라

29 아브람과 나홀이 장가를 들었으니 아브람의 아내의 이름은

“사래”며

나홀의 아내의 이름은

“밀가”니

하란의 딸이요 하란은 밀가의 아버지이며 또 이스가의 아버지더라.

30 사래는 임신하지 못하므로 자식이 없었더라.

31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인 그의 손자 롯과

그의 며느리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인의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류 하였으며

32 데라는 나이가 이백오 세가 되어 하란에서 죽었더라

 

 

◈ 바벨탑 사건과 셈의 후손◈

한 공동체인 인류가 범죄하여 언어의 통일성을

잃게 된 사실을 설명해준다

이어지는 셈에서 아브람까지의 족보는 인간의

반여과 하나님의 심판으로 끝난 바벨탑 사건의

암울한 분위기를 역전시켜 구원의 여명으로

안내하는 역할을 하며,

뒤이은 아브람 이야기의 배경이 된다.

 

 

하나요::언어가 같았음을 말한다.

시날평지:: 유브라데와 티그리스 강 사이에

펼쳐진 남부 바벨론 의 비옥한 수메르 평원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하여:: 고대인들 하늘을 뚜껑처럼 덮여 있닥 생각함

우리 이름을 내고:: 바벨탑의 건축동기

헛된 명예욕을 의미

예 당시 건축자들 돌마다 자기이름 새김

흩어짐을 면하자::하나님의 명령을 정면으로 거스림

내려오셨더라:: 하나님의 임재

심판(멸망)

구원 (새 질서) 의 의미

바벨::뒤죽,박죽이다.

“혼란”

“혼잡”을 의미한다.

아브람:: 고귀한 아버지의 뜻

(열국의 아버지라는 뜻)

데라의 족보는::인류사에서 선민사로 넘어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갈대아인의 우르 페르시아만과 인접된 곳

상업과 정치가 발달된 곳

현재 바그다드 동남쪽 370Km지점의

“엘 무카야르”로 추정된다.

 

2011年 9月 2日에

가슴의 먹구름은 잔뜩 자릴 잡는다.

주님!!!

내게 빛을 허락 하소서.

주님의 은혜를 사모 하나이다.

人들은 혹여.......

날 버릴지라도 주님은 나를 영원히 안위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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