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소망·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성경이어쓰기

창세기 제 9장 1:29절말씀

하나님의예쁜딸 2011. 9. 1. 23:12

창세기 제 9장 1:29절말씀

 

       ♬하나님이 노아와 언약을 세우시다.♬

 

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2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것들은 너희의 손에 붙였음이라.

3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4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째 먹지 말 것이니라.

5 내가 반드시 너희의 피 곧 너희의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6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라.

7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가득하여 그 중에서 번성하라 하셨더라.

8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한 아들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9 내가 내 언약을 너희와 너희 후손과 

10 너희와 함께 한 모든 생물 곧 너희와 함께  한 새와 가축과 땅의 모든 생물에게 세우리니

방주에서 나온 모든 것 곧 땅의 모든 짐승에게니라.

11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멸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와서 너희와 및 너희와 함께 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대대로 영원히 세우는 언약의 증거는 이것이니라.

13 내개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 "

14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속에 나타나면 

15 내가 나와 너희와ㅏ 및 육체를 가진 모든 생물 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 하라니 다시는 물이 

모든 육체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 할지라.

 

16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모든 육체를 가진 땅의 모든 생물 사이의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17 하나님이 노아에게 또 이르시되

내가 나와 땅에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세운 언약의 증거가 이것이라 하셨더라.

 

"노아와 그 아들들"

 

18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함과,

야벳이며,

함은 가나안의 아버지라.

19 노아의 이 세 아들로부터 사람들은 온 땅에 퍼지니라.

20 노아가 농사를 시작하여포도나무를 심었더니

21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안에서 벌거벗은지라.

22 가나안의 아버지 함이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그의 두 형제에게 알리매.

23 셈과 야벳이 옷을 가져다가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덮었으며 그들의 얼굴을 돌이키고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24 노아가 술이 깨어 그의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25 이에 이르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의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고,

26 또 이르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라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27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하게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28 홍수 후에 노아가 350년을 살았고

29 그의 나이가 구백오십 세가 되어 죽었더라

 

 

노아와 맺은 무지개 언약

하나님이 내리시는 복은?

창조 때와 마찬가지로 홍수 심판 이후에도

땅에 생명이 번성하는 것이다.(창 1:22,28)

그러므로 하나님은 노아와 함게 다시는 물로 멸망하게

하지는 않겠다라는 언약을 세우신다.

 

우리의 행,불행과  관계없이 해는 뜨고 지는구나.

마치,

울고,웃는 우릴 비안냥 거리 듯

세월의 화살은 살 같이 스쳐지나가고,

삶의 깊이는 깊어만 간다.

 

가끔?

윗분의 진노가 내게 임할가 두려움으로 끙끙거리며

내가 누구 인가를 자가진단 해 본다.

그렇게,

하루를 살았고,

그렇게,

내일을 맞기위해 잠을 청한다.

발성연습에 한참이던 매미도 귀뚜라미도

잠속에 묻혔나?

적막이 무서움으로 다가온다.

주님!!!

저 오늘 몇점 주시게요?

엎드려 비는 말,

부족한 이 종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내가 주님을 사랑 합니다.

'성경이어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세기 제 11장 1:32절말씀  (0) 2011.09.02
창세기 제 10장 1:32절말씀  (0) 2011.09.02
창세기 8장 1 22장  (0) 2011.08.27
창세기 제 7장 1:24절말씀  (0) 2011.08.26
창세기 제 6장 1:22절말씀  (0) 2011.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