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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제 4장 1~21절말씀

하나님의예쁜딸 2015. 6. 16. 18:03

 

 

    ♥고린도 전서 제 4장 1~21절말씀♥ 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3~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하지 아니하노니 4~ 내가 자책할 나무 것도 깨닫지 못하니 이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심판하실 이는 주시니라 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전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하지 말라 그가 어둠에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 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6~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들어서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된 바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가지지 말게 하려 함이라 7~ 누가 너를 남달리 구별하였느냐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나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4~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육의 사람이 아니리요 5~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7~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8~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10` 내개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햬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3~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15~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는 것 같으리라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둔지 하나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18~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산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 19~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 바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가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셨고 20~ 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22~절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23~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하나님의 동역자들※ 3장에서 바울은 분쟁의 원인이 된 교회 지도자들에게 사람의 일과 하나님의 일을 비교하여 가르친다. 바울은 자신을 비롯한 복음 사역자들을 "일꾼" "건축자" 등으로 비유하면서 지도자들에게는 각각 특별한 사명이 있으며 그 모든 사역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우고 있다. 내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탐심과 옛 구습을 배설물처럼 버릴 때 나는 진정 하늘을 우러러 하나님 아버지 라고 부를 수 있으리라 그런데~~~ 아직도 머리로만 맴 돌 뿐 가슴 속은 오물로 꽉 채워져있으니~~~ 오 주여~ 이 죄인 어찌 하오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