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소망·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세 자녀에게 주는 글(조카 시우)

사랑하는 딸을 위한 기도

하나님의예쁜딸 2013. 8. 23. 08:57

 



















      주님! 제 기도를 들어주시옵길 원합니다.. (사랑하는 딸을 위한 기도) 무소부재 하시고 무소부지 하신 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만유의 만입을 통해 찬양과 영광을 홀로 받으시옵소서. 외모로 보시지 아니하시고 각 人의 중심을 보시며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저로 하여금 무릎 꿇게 하시고 하나님 은혜를 사모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죄악으로 물든 영혼을 긍휼히 여기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 위에 보내사 십자가에 못박히게 하시고 그 의의 보혈로 주홍 같은 죄가 눈과 같이 희게 하신 하나님은 진정한 사랑의 원천이 되며 진정한 사랑의 실천자 이십니다.

      사랑해4 

      그 거룩하신 은혜를 입사와 감히 입술을 열어 하나님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특권을 주셨음을 다시 감사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은, 지구촌 무대에 연출자가 되어주십니다. 각기 받은 은사와 달란트 대로 배역을 주시고 저희로 기도 하라 하시며 주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는 이루어주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사 信子에게도 不信子에게도 지구촌에 존재하게 하시고 死後에 심판을 하신다 하셨습니다. 다시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외하며 영광 돌려드립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택하신 자 중 주님의 어린 백성 혜미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모두가 잠든 밤 불을 밝히고 꿈을 이루기 위해 몸부림치는 어린 딸을 보시옵소서 생애 중 가장 피어날 나이임에도 공부의 압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책과 씨름합니다. 새가 사냥꾼의 그물에서 벗어남 같이 이제 공부의 압박에서 해방시켜 주시길 간절히 간구 드립니다.

      엉엉 

      이제, 조만간 다시 시험대에 앉습니다. 경쟁률이 치열함 그 자체입니다. 민중의 지팡이가 되어주는 경찰 공무원이 되어 어둡고 소외 된 이들에게 힘이 되어 주며 조그만 죄와도 협상하지 않는 청렴결백한 경찰이 되고 특히 불우한 청소년 들에게 다가가 그들에게 누나가 언니가 되어 주고 싶은 예쁜 생각을 합니다. 오직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여 주님에게는 영광을 돌려 드리며 본인에게는 주어진 몫에 최선을 다하는 최고의 경찰관이 되고자 합니다. 사랑의 주님!!! 시험 치르는 그 장소에 주 성령님께서 임재하사 혜미의 손 끝을 주관하시고 지혜를 주시옵소서 본인의 노력여하가 중요함을 압니다. 그러나 주님의 은혜와 도우심이 함께 하시면 높디 높은 취업의 담을 넘을 수 있습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면 주님이 도우시면 능히 이루지 못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주의 도우심으로 승리의 잔을 마시게 허락하시고 감사와 영광은 주님 홀로 받으시옵소서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 아버지!!! 혜미는 제 딸이지 전에 주님의 거룩한 나라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주님의 소유 된 백성입니다.

      헉 

      사회의 일원으로 일하게 인도하시며 소속 된 교회에서 주님의 몸을 이루며 주님의 도구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두 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주께서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의 그 크신 은혜를 덧입혀 주시옵소서 아니 계시는 곳이 없으시며 아니 모르시는 것이 없으신 주님!!! 저희의 처지와 형편까지도 헤아려 통촉하시옵소서 주님의 긍휼히 여기심을 간절히 사모 하옵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또~~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