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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제 9장1:57절말씀

하나님의예쁜딸 2012. 1. 26. 17:46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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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사기 제 9장 57절말씀★ 
     
      {{아비멜렉}} 1:: 여룹바알의 아들 아비멜렉이 세겜에 가서 그의 어머니의 형제에게 이르러 그들과 그의 외조부의 집의 온 가족에게 말하여 이르되, 2:: 청하노니, 너희는 세겜의 모든 사람들의 귀에 말하라 여룹 바알의 아들 칠십 명이 다 너희를 다스림과 한 사람이 너희를 다스림이 어느 것이 너희에게 나으냐 또 나는 너희와 골육임을 기억하라 하니 3:: 그의 어머니의 형제들이 그를 위하여 이 모든 말을 세겜의 모든 사람들의 귀에 말하매 그들의 마음이 아비멜렉에게로 기울어서 이르기를 그는 우리 형제라 하고 4:: 바알브릿 신전에서 은 칠십 개를 내어 그에게 주매 아비멜렉이 그것으로 방탕하고 경박한 사람들을 사서 자기를 따르게 하고 5:: 오브라에 있는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가서 여룹바알의 아들 곧 자기 형제 칠십 명을 한 바위 위에서 죽였으되 다만 여룹바알의 막내 아들 요담은 스스로 숨었으므로 남으니라 6:: 세겜의 모든 사람과 밀로 모든 족속이 모여서 세겜에 있는 상수리 나무 기둥 곁에서 아비멜렉을 와으로 삼으니라 7:: 사람들이 요담에게 큰 일을 알리매 요담이 그리심 산 꼭대기로 가서 서서 그의 목소리를 높여 그들에게 외쳐 이르되, 세겜 사람들아 내 말을 들으라 그리하여야 하나님이 너희의 말을 들으시리라 8:: 하루는 나무들이 나가서 기름을 부어 자신들 위에 왕으로 삼으려 하여 감람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 9:: 감람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게 있는 나의 기름은 하나님과 사람을 영화롭게 하나니 내가 어찌 그것을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우쭐대리요 한지라 10:: 나무들이 또 무화과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 11:: 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의 단 것과 나의 아름다운 열매를 내가 어찌 버리고 가서 나무들위에 우쭐 대리요 한지라 12:: 나무들이 또 포도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 13:: 포도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하는 내 포도주를 내가 어찌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우쭐대리요 한지라 14:: 이에 모든 나무가 가시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 15:: 가시나무가 나무들에게 이르되, 만일 너희가 참으로 내게 기름을 부어 너희 위에 왕으로 삼겠거든 와서 내 그늘에 피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불이 가시나무에서 나와서 레바논의 백향목을 사를 것이니라 하였느니라 16::이제 너희가 아비멜렉을 세워 왕으로 세웠으니 너희가 행한 것이 과연 진실하고 의로우나 이것이 여룹바알과 그이 집을 선대함이냐 이것이 그의 손이 행한 대로 그에게 보답함이냐 17::: 우리 아버지가 전에 죽음을 무릎쓰고 너희를 위하여 싸워 미디안의 손에서 너희를 건져 냈거늘 18:: 너희가 오늘 일어나 우리 아버지의 집을 쳐서 그의 아들 칠십 명을 한 바위 위에서 죽이고 그의 여종의 아들 아바멜렉이 너희 형제가 된다고 그를 세워 세겜 사람들 위에 왕으로 삼았도다 19:: 만일 너희가 오늘 여룹바알과 그의 집을 대접한 것이 진실하고 의로운 일이면 너희가 아비멜렉으로 말미암아 기뻐할 것이요 아비멜렉도 너희로 말미암아 기뻐하려니와 20:: 그렇지 아니하면 아비멜렉에게서 불이 나와서 세겜 사람들과 밀로의 집을 사를 것이요 세겜 사람들과 밀로의 집에서도 불이 나와 아비멜렉을 사를 것이니라 하고 21:: 요담이 그의 형제 아비멜렉 앞에서 도망하여 피해서 브엘로 가서 거기에 거주하니라 22:: 아비멜렉이 이스라엘을 다스린지 삼 년에 23:: 하나님이 아비멜레과 세겜 사람들 사이에 악한 영을 보내시매 세겜 사람들이 아비멜렉을 배신하였으니 24:: 이는 여룹바알의 아들 칠십 명에게 저지른 포악한 일을 갚되, 그들을 죽여 피 흘린 죄를 그들의 형제 아비멜렉과 아비멜렉의 손을 도와 그의 형제들을 죽이게 한 세겜 사람들에게로 돌아가게 하심이라 25:: 세겜 사람들이 산들의 꼭대기에 사람을 매복시켜 아비멜렉을 엿보게 하고 그 길로 지나는 모든 자를 다 강탈하게 하니 어떤 사람이 그것을 아비멜렉에게 알리니라 26:: 에벳의 아들 가알이 그의 형제와 더불어 세겜에 이르니 세겜 사람들이 그를 신뢰하니라 27:: 그들이 밭에 가서 포도를 거두어 다시 밟아 짜서 연회를 베풀고 그들의 신당에 들어가서 먹고 마시며 아비멜렉을 저주하니 28:: 에벳의아들 가알이 이르되, 아비멜렉은 누구며 세겜은 누구기에 우리가 아비멜렉을 섬기리요 그가 여룹바알의 아들이 아니냐 그의 신복은 스불이 아니냐 차라리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후손을 섬길 것이라 우리가 어찌 아비멜렉을 섬기리요 29:: 이 백성이 내 수하에 있었더라면 내가 아비멜렉을 제거하였으리라 하고 아비멜렉에게 이르되, 네 군대를 증원해서 나오라 하니라 30:: 그 성읍의 방백 스불이 에벳의 아들 가알의 말을 듣고 노하여 31:: 사자들을 아비멜렉에게 가만히 보내어 이르되 보소서 에벳의 아들 가알과 그의 형제들이 세겜에 이르러 그 성읍이 당신을 대적라게 하니 32:: 당신은 당신과 함께 백성과 더불어 밤에 일어나 밭에 매복하였다가 33:: 아침 해 뜰 때에 당신이 일찍 일어나 이 성읍을 엄습하면 가알 및 그와 함께 있는 백성이 나와서 당신을 대적하리니 당신은 기회를 보아 그에게 행하소서 하니 34:: 아비멜렉과 그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이 밤에 일어나 네 때로 나누어 세겜에 맞서 매복하였더니 35:: 에벳의 아들 가알이 성읍 문 입구에 설 때에 아비멜렉과 그와 함께 있는 백성이 매복하였던 곳에서 일어난지라 36:: 가알이 그 백성을 보고 스불에게 이르되, 보라!!! 백성이 산 꼭대기에서부터 내려오는도다 하니 스불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산 그림자를 사람으로 보았느니라 하는지라 37:: 가알이 다시 말하여 이르되, 보라!!!백성이 밭 가운데를 따라 내려오고 또 한 떼는 모오느님 상수리나무 길을 따라 오는도다 하니 38:: 스블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전에 말하기를 아비멜렉이 누구이기에 우리가 그를 섬기리요 하던 그입이 잊 어디 있느냐 이들이 네게 업신여기던 그 백성이 아니냐 청하노니 이제 나가서 그들과 싸우라 하니 39:: 가알이 세겜 사람들보다 앞에 서서 나가 아비멜렉과 싸우다가 40:: 아비멜렉이 그를 추격하니 그 앞에서 도망하였고 부상하여 엎드러진 자가 많아 성문 입구까지 이르렀더라 41:: 아비멜렉은 아루마에 거주 하고 스불은 가알과 그의 형제들을 쫓아 내어 세겜에 거주하지 못하게 하더니 42:: 이튿날 백성이 밭으로 나오매 사람들이 그것을 아비멜렉에게 알리니라 43:: 아비멜렉이 자기 백성을 세 무리로 나누어 밭에 매복시켰더니 백성이 성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일어나 그들을 치되, 44:: 아비멜렉과 그 떼는 돌격하여 성문 입구에 서고 두 무리는 밭에 있는 자들에게 돌격하여 그들을 죽이니 45:: 아비멜렉이 그 날 종일토록 그 서을 쳐서 마침내는 점령하고 거기 있는 백성을 죽이며 그 성을 헐고 소금을 뿌리니라 46:: 세겜 망대의 모든 사람들이 이를 듣고 엘브릿 신전의 보루로 들어갔더니 47:: 세겜 망대의 모든 사람들이 모인것이 아비멜렉에게 알려지매 48:: 아비멜렉 및 그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이 살몬 산에 오르고 아비멜렉이 이 손에 도끼를 들고 나뭇가지를 찍어 그것을 들어올려 자기 어깨에 메고 그와 함께 있는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내가 행하는 것을 보나니 빨리 나와 같이 행하라 하니 49:: 모든 백성들도 각각 나뭇가지를 찍어서 아비멜렉을 따라 보루 위에 놓고 그것들이 얹혀있는 보루에 불을 놓으매 세겜 망대에 있는 사람들을 다 죽었으니 남녀가 약 천 명이었더라 50:: 아비멜렉이 데베스에 가서 데베스에 맞서 진 치고 그것을 점령하였더니 51:: 성읍 중에 견고한 망대가 있으므로 그 성읍 백성의 남녀가 모두 그리로 도망하여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망대 꼭대기로 올라간지라 52:: 아비멜렉이 망대 앞에 이르러 공격하며 망대의문에 가까이 나아가서 그거슬 불사르려 하더니 53:: 한 여인이 맷돌 위짝을 아비멜렉의 머리 위에 내려 던져 그의 두개골을 깨뜨리니 54:: 아비멜렉이 자기의 무기를 든 청년을 급히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너는 칼을 빼어 나를 죽이라 사람들이 나를 가리켜 이르기를 사람들이 나를 가리켜 이르기를 여자가 그를 죽였다 할까 하노라 하니 그 청년이 그를 지르매 그가 죽은지라 55::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비멜렉이 죽은 것을 보고 각각 자기 처소로 떠나갔더라 56:: 도 세겜 사람들의 모든 악행을 하나님이 그들의 머리에 갚으셨 으니 여룹바알의 아들 요담의 저주가 ㅡ들에게 응하니라. ※아비멜렉의 확정과 요담의 경고 ※ 말년에 타락성을 보였던 기드온이 죽은 후 이스라엘 내에서 일어난 혼란을 소개하고 있다 9장은 스스로 교만하여 높아진 자, 무죄한 피를 수 없이 흐린 자는 반드시 망할 수 밖에 없으며 또 죄악에 동참하는 자는 죄악을 선도한 자와 함께 망할 수 밖에 없다는 진리를 가르쳐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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