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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어쓰기

사사기 제12장1:15절말씀

하나님의예쁜딸 2012. 1. 26. 10:08
 
양심과 본능 사이
    사사기 제12장 1:15절말씀 {{입다와 에브라임 사람들}} 1:: 에브라임 사람들이 모여 북쪽으로 가서 입다에게 이르되, 네가 암몬 자손과 싸우러 건너갈 때에 어찌하여 우리를 불러 너와 함께 가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우리가 반드시 너와 네 집을 불사르리라 하니 2:: 입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와 내 백성이 암몬 자손과 크게 싸울 때에 내가 너희를 부르되, 너희가 나를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지 아니한 고로 3:: 나는 너희가 도와 주지 아니하는 것을 보고 내 목숨을 돌보지 아니하고 건너가서 암몬 자손을 쳤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 손에 넘겨 주셨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오늘 내게 올라와서나와 더불어 싸우고자 하느냐 하니라 4:: 입다가 길르앗 사람을 다 모으고 에브라임과 싸웠으며 길르앗 사람들이 에브라임을 쳐서 무찔렀으니 이는 에브라임의 말이 너희 길르앗 사람은 본래 에브라임에서 므낫세 중에 있다 하였음이라 5:: 길르앗 사람이 에브라임 사람보다 앞서 요단 강 나루턱을 장악하고 에브라임 사람의 도망하는 자가 말하기를 청하건대 나를 건너가게 하라 하면 길르앗 사람이 그에게 묻기를 네가 에브라임 사람이냐 하여 그가 만일 아니라 하면 6::그에게 이르기를 쉽볼렛이라 발음하라 하여 에브라임 사람이 그렇게 바로 말하지 못하고 십볼렛이라 발음하면 길르앗 사람이 곧 그를 잡아서 요단 강 나루턱에서 죽였더라 그 때에 에브라임 사람의 죽은 자가 이천 명이었더라 7:: 입다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지 육 년이라 길르앗 사람 입다가 죽으매 길르앗에 있는 그의 성읍에 장사되었더라 {{사사 입산}} 8:: 그 뒤를 이어 베들레헴의 입산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더라 9:: 그가 아들 삼십 명과 딸 삼십 명을 두었더니 그가 딸들을 밖으로 시집 보냈고 아들들을 위하여는 밖에서 여자 삼십 명을 데려왔더라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칠 년이라 10::입산이 죽으매 베들레헴에 장사되었더라 11:: 그의 뒤를 이어 스블론 사람 엘론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십 년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더라 12:: 스불론 사람 엘론이 죽으매 ㅡ불론 땅 아얄론에 장사되었더라 {{사사 압돈}} 13:: 그 뒤를 이어 비라돈 사람 힐렐의 아들 압돈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더라. 14:: 그에게 아들 사십 명과 손자 삼십 명이 있어 어린 나귀 칠십 마리를 탔더라 압돈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팔 년이라 15:: 비라돈 사람 힐렐의 아들 압돈이 죽으매 에브라임 땅 아말렉 사람의 산지 비라돈에 장사되었더라 ※에브라임 지파의 도전과 내전 ※ 12장에서는 기드온 때에도 참전 문제를 가장하여 사사의 권위에 도전한 에브라임 지파가 입다에게 다시 도전하는 장면이 소개된다. 기드온과 달리 분개한 입다는 군사를 이르켜 에브라임 사람들을 살륙하고 말았다. 이 사건은 훗날 분열 왕국의 중요한 원인을 제공하게 된다. (왕상 11:28) 실로 불의한 경쟁과 교만의 비극을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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