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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어쓰기

창세기 제 14장 1:24장

하나님의예쁜딸 2011. 9. 7. 15:19

 

 

◐창세기 제 14장 1:24절말씀◐

       

         "아브람이 놋을 구하다"

1 당시에 시날 왕 아므리벨과 엘리살 왕 아리옥과 엘람 왕 그돌라오멜과 고임 왕 디달이

2소돔 왕 베라와 고모라 왕 비르사와 아드마 왕 시납과 스보임 왕 세메벨과 벨라 곧 소알 왕과 싸우니라

3 이들이 다 싯딤 골짜기 곧 지금의 염해에 모였더라

4 이들이 십이 년 동안 그돌라오멜을 섬기다가 제십삼년에 배반 한지라

5 제십사년에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이 나와서 아스드롯 가르나임에서 르바 족속을,

                                                                         함에서 수스 족속을,

                                                                         사웨 기랴다임에서 엠 족속을 치고

6 호리 족속을 그 산 세일에서 쳐서 광야 근방 엘바란까지 이르렀으며

7 그들이 돌이켜 엔미스밧 곧 가데스에 이르러 아멜렉 족속의 온 땅과 하사손다말에 사는 아모리 족속을 친지라.

8소돔 왕과 고모라 왕고 아드마 왕과 스보임 왕과 벨라 곧 소알 왕이 나와서 싯딤 골짜기에서

그들과 전쟁을 하기  위하여 진을 쳤더니

9 엘람 왕 그돌라오멜과 고임 왕 디달과 시날 왕 아므리벨과 엘리살 왕 아리옥 네 왕이 곧 그 다섯 왕과 맞서니라.

10 싯딤 골짜기에는 역청 구덩이가 많은지라

소돔 왕과 고모라 왕이 달아날 때에 그들이 거기 빠지고 그 나머지는 산으로 도망하매

11 네 왕이 소돔과 고모라의 모든 재물과 양식을 빼앗아 가고

12소돔에 거주하는 아브람의 조카 롯도 사로잡고 그 재물까지 노략하여 갔더라

13도망한 자가 와서 히브리 사람 아브람에게 알리니 그 때에 아브람이 아모리 족속 마므레의 상수리 수풀 근처에

거주 하였더라

마므레는 에스골의 형제요

또 아넬의 형제라

이들은 아브람과 동맹한 사람들이었더라.

14 아브람이 그의 조카가 사로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훈련된자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15 그와 그의 가신들이 나뉘어 밤에 그들을 쳐부수고 다메섹 왼편 호바까지 쫓아가

16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 왔더라

"멜기세덱이 아브람에게 축복하다"

17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을 쳐부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시웨 골짜기 곧 왕의 골짜기로

나와 그를 영접 하였고

18 실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 이었더라

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

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21 소돔 왕이 아브랍에게 이르되 사람은 내게 보내고 물품은 네가 가지라.

22 아브람이 소돔 왕에게 이르되,

천지의 주재 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가 손을 들어 맹세 하노니

23 네 말이 내가 아브람으로 치부하게 하였다 할까 하여 네게 속한 것은 실 한 오라기나

들메끈 한 가닥도 내가 가지지 아니 하리라

24 오직 젊은이들이 먹은 것과 나와 동행한 아넬과 에스골과 마므레의 분깃을 제할지니

그들이 그 분깃을 가질 것이니라

 

 

 

                    ☞가나안 남북 전쟁

           북쪽 메소보다미아 근방 4개국 (침공)과 남쪽

                가나안 5개 국 (방어) 간의 전쟁에서아브람의 역할이

                   소개된다.

                    전쟁 결과 그는 더 이상 나그네가 아닌 가나안의 중심

                   인물로 부상하게 된다.

                   실렘 왕 멜기세덱의 등장은 이 전쟁의 승리가 지닌

                   신앙적 측면을 확인시켜준다.

 

 

 

      완연한 가을인가

    추석은 코 앞이고

             머리속은 복잡 다양해진다.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않다.

 

               세월아 

어서가라 쉬지말고 가거라 

            저 천성 이르러 

       고통의 짐 내려놓고 주님 품에서 쉬고 싶구나

           정말로~~~~

 

                   2011 9  7일에 

                                  권사 성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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