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소망·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초희의 글

내 생일 날

하나님의예쁜딸 2017. 10. 22. 12:09


 

 



      2017年 7月 내 생일 날에 늘샘 / 초희 빛이 물러가고 어둠이 그림자 처럼 내려 앉을 때, 자의든 타의든 어머니의 좁은 산로를 따라 내가 태어 난 날 그날을 일컬어 "생일"날 이라 한다 0000 年 7月 스무여드레가 생일 날 오늘 날 까지 매년 생일을 맞으면서 희,노,애,락의 사연들을 가슴에 묻고 다시 어김 없이 맞이한 2017年 내 생일 날 특별히 모 시인님의 축하글과 불로그 벗님들의 축하 메세지로 은총이 충만한 올 내 생일 날 거기다 사랑하는 세 자녀들의 애미 사랑하는 마음들이 모아져 뜨거운 감동이 밀려왔다. 장미꽃 안에 접어 넣은 5만원권 6장과 케익 자녀들이 불러 준 생일축하 노래는 지난날의 고난이 봄 눈처럼 녹아지니 이 또한 행복이 아니겠는가. 나를 헤아리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내 생일을 챙겨주는 분 들께 많이 감사했다 하여, 위로는 주님께 감사드리고 고난 중에도 바르게 자라 준 자녀들과 불로그 벗님들께 진정으로 감사를 드린다. 살아온 날 살아갈 날 내게는 또 무슨일이 일어날까 내게는 또 어떤 감동이 밀려올까






      내 생일 날 00번 째의 생일 날 감사가 넘치는 날 글을 올리고 내 사진을 올린다. 오늘을 기억하려고... 먼 훗날 호호백발 할머니가 되어 하는 말 아~~~~ 이 때는 그래도 이렇게 젊었는 데 그렇게 말하며 쓴 웃음 짓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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