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버리는 사랑--
♥늘샘/ 성초희♥
플라토닉사랑:: 정신적인 사랑
필리아 사랑:: 친구간의 사랑
에로스 사랑::이성간의사랑
스토르게 사랑::가족간의 사랑
아가페 사랑::조건없는 사랑
에피투미아 사랑:: 육체적인 사랑 등등
사랑이라는 두 글자가 주는 의미가
다양합니다.
그렇다면 나,그리고 여러분은 어떤 사랑을
하십니까?
창조주 하나님께선 사랑에 정의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천사의 말을 하고 예언하는 능이 있고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울리는 꽹가리요 소리나는 구리라 하십니다.
네게 있는 것으로 구제하고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다고 하십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하십니다.
특별히,
이성간의 사랑을 생각해봅니다.
영원을 갈망하며 지고지순함으로
아름다운 향기를
뿜어내야하는 사랑이 "이별"이라는
아픔을 겪습니다.
그 아픔은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 남아
고통을 줍니다.
만일,
성경이 제시하는 대로 사랑을 했다면
이별의 아픔은
겪지않을 수 도 있지 않을까요?
참으로 나를 비우고 버리는 사랑을 하므로
사랑의 아픔에
울지 마시기를 바래봅니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인생은
초로와 같은 것을~~~
사랑만 하기도 빠듯한 우리 삶의
길이가 아닌지요?
사랑은,
그 어떤류의 사랑도 다 소중합니다.
이 소중한 사랑,
거기다 정말 신께서 축복하시는 사랑을
하시므로 우리 모두는 행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