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제 2장 1~22절말씀--
♥늘샘/초희♥
플라토닉사랑:: 정신적인 사랑
필리아 사랑:: 친구간의 사랑
에로스 사랑::이성간의사랑
스토르게 사랑::가족간의 사랑
아가페 사랑::조건없는 사랑
에피투미아 사랑:: 육체적인 사랑 등등
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싱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의
마음을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
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
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하심이니라.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무리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리.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15~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나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은혜오 얻은 구원과 교회의 일치@@@
바울은 본격적으로 성도의 구원
문제를 다룬다.
먼저 바울은 구원받기 이전 인간의
상태를 상기시키면서 아무 자격도
없는 자가 구원을 받은 것은
하나님의 말할 수 없는 은혜
때문임을 가르친다.
후반부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의 교회안에서 더는
이방인과 유대인의 구별이 있을 수
없으며 성도는 주 안에서 연합과
일치를 이루어야 한다고 권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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