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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희의 신앙 글

사망의 권세를 이기려면

하나님의예쁜딸 2015. 11. 30. 16:25

 

 

 

 

 

 

      --사망의 권세를 이기려면-- 늘샘 /초희 신자냐(信)? 신자냐(神)? 신자는 신자로되 알곡인가 쭉정이인가 가 관건이 될 때, 종교인의 행태에서 벗어 나 진정한 신앙인인지를 묻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색깔도 무게도 냄새도 없는 신앙의 척도는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는데... 하나님은, 줄기 잎사귀를 보시지 않으시며 열매를 보신다합니다. 神子에게는 도끼로 찍어 불구덩이에 던지신다 합니다. 천국 창고에 入城 하려면 보배와 같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 게 해야합니다. 그중, 입을 열어 복음을 증거하며 십자가 사건 즉 예수 그리스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시인하며 입으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느니라 하셨으니 축복의 통로가 예수님이심을 말씀하십니다. 장사한지 사흘만에 부활하시므로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주님! 이를 목도한 많은 그당시 사람들이 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 엠마오 두 제자 시몬 베드로 외에도 530여명이 이를 지켜 보았으니~~~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다시 살아 나신 주님!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지키 던 로마 군인도 놀래니 성경말씀을 이루신 것입니다. 내가 사흘 만에 다시 성전을 지으리라 하신 그 말씀입니다. 사실, 부활이 없다면 저부터 예수님을 믿지 않을 것입니다.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요. 체험의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영과 육이 분리될 때 죽음을 맞습니다. 그 죽음으로, 모든 것이 이제 "끝" 이라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엄정하신 심판대에 서야합니다. 그리고, 하늘나라 기념 책에 기록 된 대로 우리의 믿음과 행위대로 천국과 지옥으로의 행보가 이어집니다. 어느쪽으로 가시겠습니까? 육신은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감이 마땅하지만 영혼의 심판이 우릴 기다린다는 것입니다. 천국에 入城하지 못하면 처절한 영원한 지옥의 고통을 결단코 면할 수 없음을 사람들은 믿으려 하지 않지만 성경은 이를 증거하고 있답니다. 안개가 걷히 듯 어느 날 사라지는 우리네 인생들 만물을 복종하 게 하시고 부활 승천 후,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우릴 위해 중보와 중재 기도를 하고 계시는 예수님! 가실 때 처럼 다시 재림하실 것을 언약해 주신 예수님! 아멘~~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우리 네 인생들이여! 살아계신 예수님을 영접하므로 영혼의 구원을 받고 가정의 축복을 받아 누리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 하신 예수님은 변찮는 사랑으로 두 팔벌려 우릴 기다리신답니다. 그 넓은 품에 안겨보세요. 영원히 죽지 않는 그 길 사망의 권세를 이기십시요. 예수님을 거부하는 행위는 자신도 모르 게 사망의 음침한 길로 달려가는 것입니다. 주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아멘~~오~~살아계신 나의 구세주시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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