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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아 애가 제 4장 1:22절말씀

하나님의예쁜딸 2013. 2. 26. 19:55

 

    @주님!지혜와 명철을 주시옵소서.@ 
    
    {{예레미야애가 제 4장 1:22절말씀}}
    1= 슬프다 어찌 그리 금이 빛을 잃고 순금이 
    변질하였으며 성소이 돌들이 거리 어귀마다 
    쏟아졌는고
    2= 순금에 비할 만큼 보배로운 시온의 아들들이 
    어찌 그리 토기장이가 만든 질항아리 같이 여김이 
    되었는고
    3= 들개들도 젖을 주어 그들의 새끼를 먹이나 딸 
    내 백성은 잔인하여 마치 광야의 타조 같도다 
    4= 젖먹이가 목말라서 혀가 입천장에 붙음이여!!!
    어린 아이들이 떡을 구하나 떼어 줄 사람이 없도다.
    5= 맛있는 음식을 먿던 자들이 외롭게 거리거리에 
    있으며이전에는 붉은 옷을 입고 자라난 자들이 
    이제는 거름더미를 안았도다.
    6= 전에 소돔이 사람의 손을 대지 아니하였는데도 
    순식간에 무너지더니 이제는 딸 내 백성의 죄가 
    소돔의 죄악보다 무겁도다.
    7= 전에는 존귀한 자들의 몸이 눈보다 깨끗하고 
    젖보다 희며 산호들 보다 붉어 그들의 윤택함이 
    같아서 빛낸 청옥 같더니 
    8= 이제는 그들의 얼굴이 숯보다 검고 그들의 
    가죽이 뼈들에 붙어 막대기 같이 말랐으니 어느 
    거리에서든지 알아볼 사람이 없도다.
    9= 칼에 죽은 자들이 주려 죽은 자들 보다 
    나음은 토지 소산이 끊어지므로 그들은 찔림 받은 
    자들처럼 점점쇠약하여 감이로다.
    10= 딸 내 백성이 멸망할 때에 자비로운 부녀들이 
    자기들의 손으로 자기들의 자녀들을 삶아 먹었도다.
    11= 여호와께서 그의 분을 내시며 그의 맹렬한 
    진노를 쏟으심이여 시온에 불을 지르사 그 터를 
    사르셨도다.
    12= 대적과 원수가 예루살렘 성문으로 들아갈 
    줄을 세상의 모든 왕들과 천하 모든 백성이 
    믿지 못하였도다.
    13= 그의 선지자들의 죄들과 제사장들의 
    죄악들 때문이니 그들이 성읍 안에서 의인들의 
    피를 흘렸도다
    14= 그들이 가리 거리에서 맹인 같이 방황함이여!!!
    그들의 옷들이 피에 더러워졌으므로 그들이 
    만질 수 없도다.
    15= 사람들이 그들에게 외쳐 이르기를,
    저리 가라 부정하다,
    저리 가라, 저리 가라, 만지지 말라 하였음이여!!!
    그들이 도망하여 방황할 때에 이방인들이 
    말하기를 그들이 다시는 여기서 살지 못하리라 
    하였도다.
    16= 여호와께서 노하여 그들을 흩으시고 다시는 
    돌보지아니하시리니 그들이 제사장들을 높이지 
    아니하였으며 
    장로들을 대접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17= 우리가 헛되이 도움을 바라므로 우리의 
    눈이 상함이여!!!
    우리를 구원하지 못할 나라를 바라보고 
    바라보았도다.
    18= 그들이 우리의 걸음을 엿보니 우리가 
    거리마다 다 다닐수 없음이여!!!
    우리의 끝이 가깝고 우리의 날들이 다하였으며 
    우리의 종말이 이르렀도다.
    19= 우리를 뒤쫓는 자들이 하늘의 독수리들보다 
    빠름이여!!!
    산 꼭대기까지도 뒤쫓으며 광야에서도 우리를 
    잡으려고 매독하였도다.
    20= 우리의 콧김 곧 여호와께서 기름 부으신 
    자가 그들의 함정에 빠졌음이여!!!
    우리가 그를 가리키며 전에 이르기를 가르키며 
    전에이르기를 우리가 그의 그늘 아래에서 이방인들 
    중에 살겠다 하던 자로다.
    21= 우스 땅에 사는 딸 에돔아!!!
    즐거워하며 기뻐하라 
    잔이 네게도 이를지니 네가 취하여 벌거벗으리라 
    22= 딸 시온아!!!
    네 죄악의 형벌이 다하였으니 주께서 다시는 
    너로 사로 잡혀 가지 아니하게 하시리로다
    딸 에돔아!!!
    주께서 네 죄악을 벌하시며 네 허물을 드러
    내시리로다.
    {{함락된 이후의 예루사렘}}
    4장에서 시인은 예루살렘 전역에 
    펼쳐진 기근으로 인한 참상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그러한 침상의 책임자라 
    할 수 있는 종교 지도자들을 책망한다.
    그러나 시인은 애굽이 유다의 구원자가 
    될 수 없음을 밝히고 환난 가운데서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주심으로 
    유다가 맞이하게 될 긍국적인 승리를 
    확인시켜주고 있다.
    
해피뉴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