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소망·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성경이어쓰기

역대상 제 26장 1:32절말씀

하나님의예쁜딸 2012. 6. 11. 20:16

                                                              '성경이어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전 문지기}}
                                                                1= 고라 사람들의 반들은 이러하니라.
                                                                아삽의 가문 중 고레의 아들 므셀레먀라.
                                                                2= 므셀라먀의 아들들인 맏아들 스가랴와 둘째 
                                                                여디야엘과 셋째 스바댜와 넷째 야드니엘과
                                                                3= 다섯째 엘람과 여섯째 여호하난과 일곱째 엘여호에내이며
                                                                4= 오벧에돔의 아들들은 맏아들 스마야와 둘째 여호사밧과 
                                                                셋째 요아와 둘째 여호사밧과 셋째 요아와 넷째 사갈과 
                                                                다섯째 느다넬과 
                                                                5= 여섯째 암미엘과 일곱째 잇사갈과 여덟째 브울래대이니 
                                                                이는 하나님이 오벧에돔에게 복을 주셨음이라 
                                                                6= 그의 아들 스마야도 두어 아들을 낳았으니 그들의조상의 
                                                                가문을 다스리는 자요 큰 용사라 
                                                                7= 스마야의 아들들은 오드니와 르바엘과 오벳과 엘사밧이며 
                                                                엘사밧의 형제 에리후와 스마갸는 능력이 있는 자이다.
                                                                8= 이는 다 오벧에돔의 자손이라.
                                                                그들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형제들은 다 능력이 있어 그 직무를 
                                                                잘하는 자이니 오벧에돔에게서 난자가 육십이 명이며.
                                                                9= 또 므셀레먀의 아들과 형제 열여덟 명은 능력이 있는자라
                                                                10= 므라리 자손 중 호사에게도 아들들이 있으니 그의 장자는
                                                                시므리라
                                                                시므리는 본래 맏아들이 아니니 그의 아버지가 장자로 삼았고 
                                                                11= 둘째는 힐기야요.
                                                                셋째는 드발리야요.
                                                                넷째는 스가랴이니 호사의 아들들과 형제들이 열세 명이더라
                                                                12= 이상은 다 문지기의 반장으로서 그형제 처럼 직임을 얻어
                                                                여호와의 성전에서 섬기는 자들이라 
                                                                13= 각 문을 지키기 위하여 그의 조상의 가문을 따라 대소를 
                                                                막론하고 다 제비 뽑혔으니 
                                                                14= 셀레먀는 동쪽을 뽑았고 그의 아들 스가랴는 명철한 모사라 
                                                                모사를위하여 제비뽑으니 북쪽을 뽑았고 
                                                                15= 오벧에돔은 남쪽을 뽑았고 그의 아들들은 곳간에 뽑혔으며
                                                                16= 숩빔과 호사는 서쪽을 뽑아 큰 길로 통한 살래겟 문 곁에 
                                                                있어 서로 대하여 파수하였으니 
                                                                17= 동쪽 문에 레위 사람이 여섯이요.
                                                                북쪽 문에 매일 네 사람이요 
                                                                남쪽 문에 매일 네 사람이요 곳간에는 둘씩이며 
                                                                18= 서쪽 뜰에 있는 큰 길에 네 사람 그리고 뜰에 두 사람이라 
                                                                19= 고라와 므라리 자손의 문지기의 직책은 이러하였더라 
                                                                {{성전 곳간을 맡은 사람들}}
                                                                20= 레위 사람 중에 아히야는 하나님의 전 곳간과 성물 곳간을 
                                                                맡았으며
                                                                
                                                                21= 라단의 자손은 곧 라단에게서 속한 게르솜 사람의 자손
                                                                이니 게르손 사람 라단에게 속한 가문의 우두머리는 
                                                                여히엘리라 
                                                                22= 여히엘리의 아들들은 스담과 그의 아우 요엘이니 
                                                                여호와의 성전 곳간을 맡았고 
                                                                23= 아므람 자손과 이스할 자손과 헤브론 자손과 웃시엘 
                                                                자손 중에 
                                                                24= 모세의 아들 게르솜의 자손 스브엘은 곳간을 맡았고 
                                                                25= 그의 형제 곧 엘리에셀에게서 난 자는 그의 아들 르하뱌와 
                                                                그의 아들 여시야와 그의 아들 요람과 그의 아들 시그리와 
                                                                그의 아들 슬로못이라 
                                                                26= 이 슬로못과 그의형제는 성물의 모든 곳간을 맡았으나 
                                                                곧 다윗 왕과 가문의 우두머리와 천부장과 백부장과 군대의 
                                                                모든 지휘관이 구별하여 드린 성물이라 
                                                                27= 그들이 싸울 때에 노략하여 얻은 물건 중에서 구별하여
                                                                드려 여호와의 성전을 개수한 일과 
                                                                28= 선견자 사무엘과 기스의 아들 사울과 넬의 아들 아브넬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무엇이든지 구별하여 드린 성물은 
                                                                다 슬로못과 그의 형제의 지휘를 받았더라 
                                                                {{ 다른 레위 사람들의 직임}}
                                                                29= 이스할 자손 중에 그나냐와 그의아들들은 성전 밖에서
                                                                이스라엘의 일을 다스리는 관원과 재판관이 되었고
                                                                30= 헤브론 자손 중에 하사뱌와 그의 동족 용사 천 칠백 명은
                                                                요단 서쪽에서 이스라엘을 주관하여 여호와의 모든 일과 왕을
                                                                섬기는 직임을 맡았으며 
                                                                
                                                                31= 헤브론 자손 중에서는 여리야가 그의 족보와 종족대로 
                                                                헤브론 자손의 우두머리가 되었더라
                                                                다윗이 왕 위에 있은지 사십 년에 기르앗 아셀에서그들 중에
                                                                구하여 큰 용사를 얻었으니 
                                                                32= 그의 형제 중 이천칠백 명이 다 용사요 
                                                                가문의 우두머리라 
                                                                다윗 왕이 그들로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를 주관하여 
                                                                하나님의 모든 일과 왕의 일을 다스리게 하였더라 
                                                                {{26장에는 성전 수비를 맡은 문지기 ((1--19절))와 
                                                                성전의 살림을 맡은 창고 관리자 (920--28절))의 반이
                                                                소개된다.
                                                                이어서일반 사무를 담당할 관원과 재판관들 ((29--32절))이 
                                                                조직되는 장면이 소개된다.
                                                                이들의 맡은 임무는 각자 달랐지만 오직 하나님을 위해 
                                                                일한다는 사실만은 확고햇다 
                                                                이 땅 위에 내가 존재하지 않을 때 
                                                                이 성경말씀을 읽는 이가 있다면 
                                                                필사한 이를 보시며 진리의 말씀을 읽는다면 좋겠습니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오직 영원한 것은 하나님 한 분 뿐이시라
                                                                2012년 6월 11일에 
                                                                한나 / 성초희 권사 씀 
                                                                  

                                                               

                                                              역대하 제 2장 1:18절말씀(6월12일)  (0) 2012.06.12
                                                              역대하 제 1장 1:17절말씀(6월12일)  (0) 2012.06.12
                                                              역대상 제 27장 1:34절말씀  (0) 2012.06.11
                                                              역대상 제 29장 1:30절말씀  (0) 2012.06.11
                                                              역대상 제 28장 1:21절말씀  (0) 2012.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