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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제 6장 1:23절말씀

하나님의예쁜딸 2012. 3. 13. 14:19



◀ 오늘의 말씀 ▶


♥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 12:1) ♥



사무엘하 제6장 1:23절말씀


♥ 찬송 /  412♥
{{하나님의 "궤"를 다윗 성으로 옮기다.}}
1:: 다윗이 이스라엘에서 뽑은 무리 삼만 명을 다시 
모으고 
2::다윗이 일어나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바알레유다로 가서 거기서 하나님의 궤를 메어 오려 하니 
그 게는 그릅들 사이에 좌정하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불리는 것이라.  
3:: 그들이 하나님의 궤를 새 수레에 싣고 산에 있는 
아미나답의 집에서 나오는데 아미나답의 아들 웃사와
야효가 그 새 수레를 모니라 
4:: 그들이 산에 있는 아비나답의 집에서 하나님의 궤를 
싣고 나올 때에 야효는 궤 앞에서 가고 
5:: 다윗과 이스라엘 온 족속은 짓나무로 만든 여러 가지
악기와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양금과 제금으로 여호와의 
앞에서 연주하더라
5:: 다윗과 이스라엘 온 족속은 잣나무로 만든 여러 가지 
악기와 수금과 비파와 ㅅ고와 양금과 제금으로 여호와 
앞에서 연주핟라 
6:: 그들이 나곤으 타작 마당에 이르러서는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들어 하나님의 궤를 붙들었더니
7:: 여호와 하나님이 웃사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진노하사 
그를 그 곳에서 치시니 그가 거기 하나님의 궤 곁에서 죽으니라.
8:: 여호와께서 웃사를 치시므로 다윗이 분하여 그 곳을 
"베레스웃사" 라 부르니 그 이름이 오늘까지 이르니라.
9:: 다윗이 그 날에 여호와를 두려워 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궤가 어찌 내게로 오리요 하고
10:: 다윗이 여호와의 궤를 옮겨 다윗성 자기에게로 메어
가기를 즐겨하지 아니하고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으로
메어간지라.
11:: 여호와의 궤가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에 석 달을 
있었는데 여호와께서 오벧에돔과 그의 온 집에 복을 주시니라.
12:; 어떤 사람이 다윗 왕에게 아뢰되 여호와께서 하나님의 
궤로 말미암아 오벧에돔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의 복을 주셨다
한지라 다윗이가서 하나님의 궤를 기쁨으로 메고 오벧에돔의 
집에서 다윗 성으로 올라갈새 
13:: 여호와의 궤를 맨 사람들이 여섯 걸음을 가매 다윗이 소와
살진 송아지로 제사를 드리고 
14:: 다잇이 여호와 앞에서 힘을 다하여 춤을 추는데 그 때에 
다윗이 베 에봇을 입었더라 
15:; 다윗과 온 이스라엘 족속이즐거이 환호하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궤를 메어오니라.
16:: 여호와의 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서 뛰놀며 춤추는 
것을 보고 심중에 그를 업신여기니라.
17:: 여호와의 궤를 메고들어가서 다윗이 그것을 위하여 친 
장막 가운데 그 준비한 자리에 그것을 두매 다윗이 번제와 
화목제를 여호와 앞에 드리니라.
18:: 다윗이 번제와 화목제 드리기를 마치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백성에게 축복하고 
19:: 모든 백성 곧 온 이스라엘  무리에게 난녀를 막론하고 떡
한 개와 괴 한 조각과 건포도 떡 한 덩이씩 나누어 주매 모든 
백성이 각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20:: 다윗이 자기의 가족에게 축복하러 들어오매 사울의 딸 
미갈이 나와서 다윗을 맞으며 이르되 이스라엘 왕이 오늘 어떻게 
영화로우신지 방탕한 자가 염치 없이 자기의 몸을 드러내는 것처럼 
오느 그의 신복의 계집종의 눈앞에서 몸을 드러내셨도다 하니 
21:: 다윗이 미갈에게 이르되,
이는 ㅇ호와 앞에서 한 것이니라 
그가 네 아버지와 그의 온 집을 버리시고 나를 택하사 나를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으셨으니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22:: 내가 이보다 더 낮아져서 스스로 천하게 보일일지라도
내가 말한 바 계집종에게는 내가 높임을 받으리라 한지라 
23:; 그러므로 사울의 딸 미갈이 죽는 날까지 그에게 자식이 
없으니라.
{{예루살렘으로 운반된 법궤}}
다윗은 명실공히 하나님이 통치하는 
왕정 국가로 발돋음하고자 했다 
그 일환으로 하나님의 임재와 통치를 
나타내는 법궤를 수도 예루살렘으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