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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에 채우고 싶은 당신

하나님의예쁜딸 2011. 9. 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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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싶습니다. 당신 하나를 별이 떠 있는 작은 언덕에서 하얀 당신의 손을 잡고 싶습니다.
하늘이 슬픈 날에는 슬픈 비가 되어 당신의 가슴에 스미고 싶고, 마음이 추운 날에는 따스한 불이 되고 싶습니다.
정말 사랑하고 싶습니다. 내 생애의 단 한 사람을 이 한 목숨 다하도록 당신만을 지켜가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내 목숨이 다하여 쓰러지는 날 당신을 사랑하여 살만 하였다고 당신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이제 하얀 겨울이오면 투명한 그 마음으로 두툼한 당신의 손을 잡고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은빛같은 그런 사랑 하나 되고 싶습니다.
하늘의 노래를 들으며 자연의 마음을 들으며 당신이란 사람 하나 내 가슴에 꼭꼭 채우며 살고 싶습니다.
가슴이 따뜻한 당신을 안고 이 세상에서 가장 고운 정 하나 새기고 싶습니다.
어둡고 시린 가슴끼리 부딪혀 뜨거운 불이 되고 싶습니다. 이 세상 다 태워도 부족한 그런 뜨거운 사랑하나 되고 싶습니다 - 옮 긴 글 -
늘 채워져 있는 당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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