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버리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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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8일 쓰다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난미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
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
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
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내게 보이리라 하고
10~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12~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13~ 동쪽에서 세 문
북쪽에 세 문
남쪽에는 세 문,
서쪽에 세 문이니
14~ 그 성의 성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는 어린 양의 열 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15~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측량하려고 금 갈대 자를 가졌더라
16~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길이와 너비가
같은지라
그 갈대 자로 그 성을 측량하니 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
17~ 그 성곽을 측량하매 백사십사 규빗이니
사람의 측량 곧 천사의 측량이라
18~ 그 성곽은 백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
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19~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녹보석이요
20~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 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라
21~ 그 열두 문은 얼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22~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24~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25~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26~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
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 본문에서부터 22장까지는 본서의
절정에 해당한다
그것은 지금까지의 모든 재앙과
결전들이 종료되고하나님의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가 성취되는 모습을
담고담고 있기 때문이다.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이 대망해
마지 않았던 새 하늘과 새 땅이
여기서 열리고 있다
먼저 본장은 새 하늘과 새 땅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묘사한 후에
새 예루살렘의 환상을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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