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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계시록 6장 1~17절

하나님의예쁜딸 2018. 11. 14. 07:46

      요한 계시록 6장 1~17절 2018년 11월 14일에 쓰다. 1~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 떼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3~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 4~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땅에서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쩨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러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넷쩨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9~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10~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데 주재여! 따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리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작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하 자들과 모든 종과 ㅈ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 16~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우리를 가리라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 일곱 보인 중 여섯 개 봉인과 그에 따른 재앙@@@ 5장에서는 그리스도께서 성부 하님으로부터 인봉된 두루마리를 반,ㄴ 장면이 소개되었다 6장은 그리스도께서 그 두루마리를 첫째부더 여섯째까지 떼시는 장면을 소개한다 이것은 결국 종말의 때가 머리 않았음을 알리는 일종의 예고요 예표요 걍고라고 할 수 있다 종말의 비밀을 담고 있는 인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