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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어쓰기

창세기 제 4장 1:26절말씀

하나님의예쁜딸 2011. 8. 23. 12:16

 창세기제 4장 1:26절

 

"가인과 아벨"

1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5 가안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 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7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8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9여호와게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10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11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12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13 가인이 여호와께 아뢰되,

내 죄벌이 지기가 너무 무거우니이다.

14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

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그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죽임을 면하게 하시니라.

♣가인의 자손 ♣

16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서 에덴 동쪽 놋 땅에 거주 하더니

17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의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니라.

18 에녹이 이랏을 낳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

19 라멕이  두 아내를 맞이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 였더라.

20 아다는 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주하며 가축을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21 그의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사이  되었으며

22 씰라는 두발가안을 낳았으니 그는 구리와 쇠로 여러 가지 기구를 만드는 자요

두발 가인의 누이는 나아마 였더라.

23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디와 씰라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말을 들으라

나의 사처로 말미암아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으로 말미암아 소년을 죽였도다.

24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 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 배이로다 하였더라

♣셋과 에노스♣

25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 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야발 :::여행자 생산자를 의미하며 유목 생활을 한 그의 직업과 연관된 이름

☞유발:::즐거움,환희 의  뜻 현악기 (수금)

                                        취주악기 (퉁소)의 최초 발명자다.

☞두발가인 :::쇠를 다루는 "대장장이"라는 뜻

☞셋 ::: "선택된 자 "

보상 이라는 뜻 가인의 손에 죽어간 아벨대신에 아담의 가정에 주어진 선물

☞에노스 ::: 사람을 뜻 하는 원어

                "아담"외에 인류를 뜻하는 다른 말이다.

 

 

 

 

     어김없이 해는 뜨고 하루를 살아야 한다.

왜 사는지?

왜 밥을 먹는지?

왜 가끔은 고뇌,사랑, 그리움에, 보고픔에,

나를 맡기는지

모른다.

나는 사라지고.

감정의 조종을 받는다.

 

왼갓 잡새들의 합창도 나는 듣기싫다.

차량들의 소음도 넘 싫다.

이대로 고요에 묻혀 조용히 막을 내린다면???????

모든 고뇌에서 자유로워 질까?

이것이 나의 진면목이다.

그런데............

여기서 벗어 나려고 그 방법으로,

주님께 나아간다.

말씀에 묻히려고 성경을 쓴다.

그 속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뵈오려고......

 

오늘은 무슨 일들이

날 울고 웃게 할 것인가?

 

믿음이 없는 자여!

주님을 찾으면서 가슴이 공허함은

나!!!

믿음의 그릇이 작음 이리라.

주여!

담대함과 지혜를 주옵시고

주님의 어린 백성들

희진,혜미,광종을 굽어 살피사,

은혜로 인도 하옵소서.

이 애미의 기도를 들으소서

나는 심히 곤고한 자이오매,

주여 !

팔 내미소서.

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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