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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서 1~25절 말씀

하나님의예쁜딸 2017. 6. 27. 16:04

 

 

 


 
    ♥유다서 1~25절 말씀♥
      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부르심을 받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라 2~ 긍휼과 평강과 사랑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3~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일반으로 받은 구원에 관하여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생각이 간절 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4~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5~ 너희가 본래 모든 사실을 알고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8~ 그러한데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비방하는도다 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비방하는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10~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는도다 또 그들은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11~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따라 멸망을 받았도다 12~ 그들은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의 애찬에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 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13~ 자기 수치의 거품을 뽑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으로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14~ 아담의 칠대 손 애녹이 이 사람들에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15~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하지 않은 자가 경건하지 않게 행한 모든 경건하지 않은 일과 또 경건하지 않은 죄인들이주를 거슬러 한 모든 완학한 말로 말미암아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16~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하며 이익을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17~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고들이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18~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하지 않으 정욕대로 행하며 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19~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 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새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22~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23~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 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까지도 미워하되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24~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하실 이 25~ 곧 우리 구주 호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영원 전부터 이지와 영원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내가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오며 살아 계신 하나님을 경외하나이다 2017년 6월 27일에 초희 씀 @@@ 거짓 교사와 이단에 대한 경계@@@ 유다서는 그 강조하는 바를 매우 강한 필체로 기록한다 특히 이 서신은 교회를 어지럽히는 자들을 거짓 교사요 불신자로 간주하고 이 서신을 읽는 독자들에게 믿음의 도리를 굳게 지킬 것을 권면하고 있다 이 서신의 처음과 나중은 형식으로나 내용으로나 일반서신서의 서언과 결론부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