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소망·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성경이어쓰기

데살로니가 후서 제 1장 1~~~12절말씀

하나님의예쁜딸 2016. 5. 29. 16:09

      말씀데살로니가 후서 제 1장 1~~~12절말씀 1~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2~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가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3~ 兄弟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 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의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니 4~ 그러므로 견디고 있는 모든 박해와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하노라 5~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느니라 6~ 너희로 환난을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7~ 환난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자기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가운데에 나타나살 때에 8~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네리 시리니 9~ 이런 자들은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10~ 그 날에 그가 강림하사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받으시고 모든 믿는 자들에게서 놀랍게 여김을 얻으시리니 이는 (우리의 증거가 너희에게 믿어졌음이라) 11~ 이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고 12~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대로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 박해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 바울은 이전에 자상한 부성애로 데살로니가 교회를 권면하였으나 잘못된 재림관에 젖어 있던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이런 바울의 권면을 이해하지 못하고 귀담아 듣지도 않았다. 그래서 바울은 엄격한 훈계조로 다시 서신을 보낸다. 1장에는 바울의 문안 인사와 환난 중에도 믿음을 지키는 데살로니가 교인을 향한 칭찬 종말에데살로니가 교인들이 받을 상급과 함께 교회를 박해하는 자들에게 임할 심판이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