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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어쓰기

===로마서 제 4장 1:25절말씀===

하나님의예쁜딸 2014. 10. 26. 08:22





 

      로마서 제 4장 1:25절말씀 ===로마서 제 4장 1:25절말씀=== 1~ 할레의 유익이 무엇이냐 2~ 범사에 많으니 우선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3~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라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냐 4~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기록된 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릴 때에 이기려 함과 하심이라 5~ 그러나 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무슨 말 하리로 [내가 사람의 말하는 대로 말하노니]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냐 6~ 결코 그렇지 아니하리라 만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어찌 세상을 심판 하시리오 7~ 그러나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이 되었다면 어찌 내가 죄인처럼 심판을 받으리오 8~ 또는 그러면 선을 이루기 위하여 악을 행하자 하지 않겠느냐 어떤 이들이 이렇게 비방하여 우리가 이런 말을 한다고 하니 그들은 정죄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 다 죄 아래에 있다@@@ 9~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함게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16~ 파멸고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 하나님의 의 @@@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과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탄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수가 없는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29~ 하나님은 다만 유대인의 하나님이시냐 또한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냐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30~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한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되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 죄 아래 있는 인간의 믿음으로 얻는 의@@@ 유대인들의 죄를 지적하고 경고한 바울은 이제 유대인들이 특권처럼 내세우는 율법과 할례에 대한 유대인들의 그릇된 생각을 여지없이 깨뜨리면서 모든 인간은 죄 아래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그런 뒤 바울은 자연스럽게 "율법과 할례가 아니라면" 어떻게 해야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라는 구원으로 논리를 전개한다. 위 사진은 2014년 아시안 게임 개막식 때 나의 조카 시우가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다. 유난히 늘 유쾌 명쾌한 성격을 가진 시우는 그 날도 방청석에서 끼를 다 발휘 해 환호성을 지른 것 같다. 그 모습을 카메라 감독님께서 TV화면에 까지 비춰주셨으니 시우에게는 평생을 두고 기분 좋은 일일 것이라 여겨 여기에도 올려 본다. 시우야! 고모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때 네가 혹 볼 수 있음 좋겠다. 그리고 고모가 사랑한 하나님을 너도 평생에 경외하며 높여 드리며 그 분의 슬하에서 승승장구하는 삶을 살길 축원한다 시우를 사랑하는 고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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