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그래요? 그렇군요! ♡
어느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 손님이 주인을 부르더니 주인은 미안하다 말하고는 따뜻한 국으로 갖다 줍니다. 이번에는 상에 없는 반찬을 주문합니다. 또 그 손님이 주인을 부릅니다. 이번에는 무슨 말을 하는가 들어보니 그 불평이 어떤 내용인지는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저를 참 행복하게 하였습니다. "아~ 그래요? 그렇군요!" 물론 식당주인은 영업하는 서비스 정신으로 그러나 '아~ 그래요? 그렇군요!' - "사랑의 편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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