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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4장 1:37절말씀

하나님의예쁜딸 2013. 4. 22. 16:29
     @다니엘제 4장 37절말씀 
    1= 느부갓네살 왕은 천하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언어를 말하는 자들에게 
    조서를 내리노라 
    원하노니 너희에게 큰 평강이 있을지어다.
    2=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이적과 
    놀라운 일을 내가 알게 하기를 즐겨 하노라 
    3= 참으로 크도다 
    그의 이적이여!!!
    참으로 능하도다 그의 놀라운 일이여!!!!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요 
    그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4= 나 느부갓네살이 내 집에 편히 있으며 내 
    궁에서 평강할 때에 
    5= 한 꿈을 꾸고 그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였으니 
    곧 내 침상에서 생각 하는 것과 머리 속으로 받은 
    환상으로 말미암아 번민하였었노라 
    6= 이러므로 내가 명령을 내려 바벨론의 모든 
    지혜자들을 내 앞으로 불러다가 그 꿈의 해석을 
    내게 알게 하라 하였더라 
    7= 그 때에 박수와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쟁이가 들어왔으므로 내가 그 꿈을 그들에게 
    말하였으나 그들이 그 해석을 내게 알려 주지 
    못하였느니라 
    8= 그 후에 다니엘이 내 앞에 들어왔으니 그는 
    내 신의 이름을 따라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자요
    그의 안에는 거룩한 자들의 영이 있는지라 
    내가 그에게 꿈을 말하여 이르되,
    9= 박수장 벨드사살아!!!
    네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은즉 어떤 
    은밀한 것이라도 네게는 어려울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아노니 내 꿈에 본 환상의 해석을
    내게 말하라 
    10= 내가 침상에서 나의 머리 속으로 받은 
    환상이 이러하니라 내가 본 즉 땅의 중앙에 
    한 나무가 있는 것을 보았는데 높이가 
    높더니 
    11- 그 나무가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그 
    높이는 하늘에 닿았으니 그 모양이 땅 
    끝에서도 보이겠고 
    12= 그 잎사귀는 아름답고 그 열매는 많아서 
    만민의 먹을 것이 될 만하고 들짐승이 그 
    그늘에 있으며 공중에 나는 새는 그 가지에 
    깃들이고 육체를 가진 모든 것이 거기에서 
    먹을 것을 얻더라 
    13= 내가 침상에서 머리 속으로 받은 환상 
    가운데에 또 본즉 한순찰자, 한 거룩한 자가 
    하늘에서 내려왔는데 
    14= 그가 소리 질러 이처럼 이르기를 그 
    나무를 베고 그 가지를 자르고 그 잎사귀를 
    떨고 그 열매를 헤치고 짐승들을 그 아래에서 
    떠나게 하고 새들을 그 가지에서 쫓아내라 
    15= 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를 따에 남겨 
    두고 쇠와 놋줄로 동이고 그것을 들 풀 
    가운데에 두어라 그것이 하늘 이슬에 젖고 
    땅의 풀 가운데에서 짐승과더불어 제 몫을 
    얻으리라 
    16= 또 그 마음을 변하여 사람의 마음 같지 
    아니하고 짐승의 마음을 받아 일곱 때를 
    지내리라 
    17= 이는 순찰자들의 명령대로요 
    거룩한 자들의 말대로이니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 또 지극히 천한 
    자를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사람들이 알게 하려 
    함이라 하였느니라 
    18= 나 느부갓네살 왕이 이 꿈을 꾸었나니 너 
    벨드사살아!!!
    그 해석을 밝히 말하라 
    내 나라 모든 지혜자가 능히 내게 그 해석을 
    알게 하지 못하엿으나 오직 너는 능히 하리니
    이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네 안에 있음이라 
    19=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이 한동안 
    놀라며 마음으로 번민하는지라 
    왕이 그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벨드사살아!!!
    너는 이 꿈과 그 해석으로 말미암아 번민할 
    것이 아니니라 
    벨드사살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 주여 그 꿈은 왕을 미워하는 자에게 응하며 그 
    해석은 왕의 대적에게 응하길르 원하나이다.
    20= 왕께서 보신 그 나무가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그 높이는 하늘에 닿았으니 땅 끝에서도 보이겠고 
    21= 그 잎사귀는 아름답고 그 열매는 많아서 만민의 
    먹을 것이 될 만하고 들짐승은 그 아래에 살며 
    공중에 나는 새는 그 가지에 깃 들었나이다 
    22= 왕이여!!!
    이 나무는 곧 왕이시라 
    이는 왕이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창대하사 하늘에 
    닿으시며 권세는 땅 끝까지 미치심이니이다 
    23= 왕이 보신즉 한 순찰자, 한 거룩한 자가 하늘
    에서 내려와서 이르기를 그 나무를 베어 없애라 
    그러나그 그 뿌리의 그루터기는 따에 남겨 두고 
    쇠와 놋주로 동이고 그것을 들 풀 가운데에 두라
    그것이 하늘 이슬에 젖고 또 들짐승들과 더불어 
    제 몫을 얻으며 일곱 때를 지내리라 하였나이다.
    24= 와이여!!!
    그 해석은 이러하니이다.
    곧 지극히 높으신 이가 명령하신 것이 내 주 
    왕에게 미칠 것이라 
    25= 왕이 사람에게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살며
    소처럼 풀을 먹으며 하늘 이슬에 젖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낼 것이라 
    그 때에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
    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아시리이다 
    26= 또 그들이 그 나무뿌리의 그루터기를 남겨 두라
    하였은즉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줄을 왕이 깨달은 
    후에야 왕의 나라가 견고하리이다 
    27= 그런즉 왕이여!!!
    내가 아뢰는 것을 받으시고 공의를 행함으로 죄를 
    사하시고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김으로 죄악을 
    사하소서 
    그리하시면 왕의 평안함이 혹시 장구하리이다 하니라 
    28= 이 모든 일이 다 나 느부갓네살 왕에게 임하였
    느니라 
    29= 열두 달이 지난 후에 내가 바베론 왕궁 지붕에 거닐새 
    30= 나 왕이 말하여 이르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으로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31= 이 말이 아직도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이르되 
    느부갓네살 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왕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32= 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살면서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라 
    33= 바로 그 때에 이 일이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이 자랐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이 되었더라
    34=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브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 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 감사 하며 
    영생하시는 이를 찬양하고 경배하엿더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35= 땅의 모든 사람들을 없는 것 같이 여기
    시며 하늘의 군대에게든지 땅의 사람에게
    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
    냐고 할 자가 아무도  없도다
    36= 그 때에 내 총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내 나라의 영광에 대하여도 내 위엄과 광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도 나의 모사들과 관원들이 
    내게 찾아오니 내가 내 나라에서 다시 세움을
    받고 또 지극한 위세가 내게 더하엿느니라 
    37= 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은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경배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심
    으로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라
    {{느부갓네살 왕의 두 번째 꿈}}
    4장에는 느부갓네살이 큰 나무 
    꿈을 꾸었으니 그 꿈의 의미를 
    알지 못해 답답해 하는 장면과 
    다니엘이 이전처럼 왕의 꿈을 
    해석하는 장면 그리고 그 꿈이 
    성취되어 느부갓네살이 7년 동안
    짐승처럼 지내는 장면 마지막으로 
    왕이 제 정신으로 돌아와 하나님을 
    장면이 차례로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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