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님!지혜와 명철을 주시옵소서.@
{{에스겔제 11장 1:25절말씀}}
1= 그 때에 주의 영이 나를 들어올려서 여호와의
전 동문 곧 동향한 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그 문제에
사람이 스물다섯 명이 있는데 내가 그 중에서 잇술의
아들 야아사냐와 브니야의 아들 블라댜를 보았으니
그들은 백성의 고관이라
2=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사람들은 불의를 품고 이성 중에서 악한
꾀를 꾸미는 자니라
3= 그들의 말이 집 건축할 대가 가깝지 아니한즉 이
성읍은 가마가 되고 우리는 고기가 된다 하나니
4= 그러므로 인자야 너는 그들을 쳐서 예언하고
예언할지니라
5= 여호와의 영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이렇게 말하였도다.
너희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을 내가 다 아노라
6= 너희가 이 성읍에서 많이 죽여 그 거리를 시체로
채웠도다
7=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이 성읍 중에서 너희가 죽인 시체는 그 고기요
이 성읍은 그 가마인데 너희는 그 가운데에서 끌려
나오리라
8=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칼을 두려워하니 내가 칼로 너희에게 이르게 하고
9= 너희를 그 성읍 가운데에서 끌어 내어 타국인의
손에 넘겨 너희에게 벌을 내리리니
10= 너희가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이스라엘 변경에서 너희를 심판하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와인 줄을 알리라
11= 이 성읍은 너희 가마가 되지 아니하고 너희는 그
가운데에 고기가 되지 아니할지라
내가 너희를 이스라엘 변경에서 심판하리니
12=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너희가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하며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 사방에
있는 이방인의 규례대로 행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라
13= 이에 내가 예언할 때에 브니야의 아들 블라댜가
죽기로내가 엎드려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오호라 주 여호와여!!!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다 멸절하고자 하시나이까 하니라
14=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5= 인자야 예루살렘 주민이 네 형제 곧 형제와 친척과
온 이스라엘 족속을 향하여 이르기를 너희느누 여호와에게
멀리 떠나라
이 땅은 우리에게 주어 기업이 되게 하신 것이라 하였나니
16= 그런즉 너는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비록 그들을 멀리 이방인 가운데로 쫓아내어 여러
나라에 흩었으나 그들이 도달한 나라들에서 내가
잠깐 그들에게 성소가 되리라 하셨다 하고
17= 너는 또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희를
만민 가운데에서 모으며 너희를 흩은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모아 내고 이스라엘 땅을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다 하라
18= 그들이 그리로 가서 그 가운데의 모든 미운 물건과
모든가증한 가증한 것을 제거하여 버릴지라
19=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거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20=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
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21= 그러나 미운 것과 가증한 것을 마음으로 따르는 자는
내가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갚으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22= 그 때에 그룹들이 날개를 드는데 바퀴도 그 곁에 있고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도 그 위에 덮였더니
23= 여호와의 영광이 성읍 가운데에서부터 올라가 성읍
동쪽 산에 머무르고
24= 주의 영이 나를 들어 하나님의 영의 환상 중에 데리고
갈대아에 있는 사로잡힌 자 중에 이르시더니 내가 본
환상이 나를 떠나 올라간지라
25= 내가 사로잡힌 자에게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신 모든
일을 말하니라
{{백성의 지도자에게 임하는 심판}}
하나님의 영이 성전을 떠나는 참담한 장면을
묘사한 에스겔 선지자는 이제 예루살렘 위에
임할 본격적인 심판에 앞서 유다 지도자들의
죄악을 지적한다.
그러나 이런 심판선언의 와중에도 선지자는
포로인의 귀환과 유다 백성의 회복에 대한
소망의 메시지를 이지 않는다.
거룩하신 하나님!
이 나라에 박근혜 대통령을 세우셨습니다.
부디,
대통령에게 지혜와 명철을 주시옵소서
주 성령님이 늘 동행해 주시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대통령
국민에게 행복을 주는 대통령으로 인도해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젊음을 바치고 부모 형제 슬하를 떠나 나라를 지키는
호국 용사들을 눈망자 처럼 지켜 안보해 주시옵소서
이 나라가 펑화적으로 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전능하신 주께서 친히 개입하시고 주관해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립니다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