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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어쓰기

역대하 제 34장 1:33절말씀

하나님의예쁜딸 2012. 6. 2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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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야가 왕 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팔 세라.
                                  예루사렘에서 삼십일 년 동안 다스리며
                                  2=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그으 조상 다윗의 
                                  길로 걸으며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3= 아직도 어렸을 대 곧 왕위에 있은지 팔 년에 그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비로서 찾고 제십이년에 유다와 
                                  예루살렘을 비로서정결하게 하여 그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부어 만든 우상들을 제거하여 
                                  버리매 
                                  4= 무리가 왕 앞에서 바알의 제단을 헐었으며 왕이 또 
                                  그 제단위에 높이 달린 태양상들을 찍고 또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빻아 가루를 만들어 
                                  제사하던 자들의 무덤에 뿌리고
                                  5= 제사장들의 뼈를 제단 위에서 불살라 유다와 예루살렘을 
                                  정결하게 하였으며
                                  6= 또 므낫세와 에브라임과 시므온과 납달리까지 사면 
                                  황폐한 성읍들에도 그렇게 행하여
                                  7= 제단들을 허물며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을 
                                  빻아 가루를 만들며 온 이스라엘 따에 있는 모든 태양상을 
                                  찍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더라.
                                  {{율법책의 발견}}
                                  8= 요시아가  왕위에 있은 지 열여덟째 해에 그 땅과 
                                  성전을 정결하게 하기를 마치고 그의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수리하려 하여 아샬랴의 아들 사반과 시장 마아세야와 
                                  서기관 요아하스의 아들 요아를 보낸지라.
                                  9= 그들이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나아가 전에 헌금한 돈을 
                                  그에게주니 이 돈은 문을 지키는 레위 사람들이 므낫세와 
                                  에브라임과남아 있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과 온 유다와 
                                  베냐민과 예루살렘주민들에게서 거둔 것이라.
                                  10= 그 돈을 여호와의 전 공사를 감독하는 자들의손에 
                                  넘기니 그들이여호와의 전에 있는 일꾼들에게 주어 그
                                  전을 수리하게 하되
                                  11= 곧 목수들과 건축하는 자들에게 주어 다듬은 돌과 
                                  연접하는 나무를 사며 유다 왕들이 헐어버린 성전들을 
                                  위하여들보를 만들게 하매
                                  12= 그 사람들이 성실하게 그 일을 하니라.
                                  그 감독들은 레우 사람들 곧 므라리 자손 중 야핫과 
                                  오바댜요 그핫 자손들 중 스가랴와 무술람이라.
                                  그 일을 감독하고 도 악기에 익숙한 레위 사람들이 함께 
                                  하였으며 
                                  13= 그들은 또 목도꾼을 감독하며 모든 공사 담당자를 
                                  감독하고 또 악기에 익숙한 레위 사람들이 함께 하였으며 
                                  14= 무리가 여호와의 전에 헌금한돈을 꺼낼 때에 제사장 
                                  힐기야가 모세가 전한 율법책을 발견하고 
                                  15=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하고 
                                  힐기야가 그 책을 사반에게 주매
                                  16= 사반이 책을 가지고 왕에게 나아가서 복명하여 
                                  이르되,왕께서 종들에게 명령하신 것을 종들이 
                                  다 준행하였나이다.
                                  17= 또 여호와의 전에서 발견한 돈을 쏟아서 감독자들과 
                                  일꾼들에게 주었나이다하고 
                                  18=서기관 사반이 또 왕에게 아뢰어 이르되,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주더이다하고
                                  사반이 왕 앞에서 그것을 읽으매
                                  19= 왕이 율법의 말씀을 듣자 곧 자기 옷을 찢더라 
                                  20= 왕이 힐기야와 사반의 아들 아히김과 미가의 아들 
                                  압돈과 서기관 사반과 왕의 시종 아사야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21= 너희는 가서 나와 및 이스라엘과 유다의 남은 자들을 
                                  위하여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우리 조상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이 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준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쏟으신 진노가 크도다 하니라 
                                  22= 이에 히릭야와 왕이 보낸 사람들이 여선지자 
                                  훌다에게로 나아가니 그는 하스라의 손자 독핫의 아들로서 
                                  예복을 관리하는 샬룸의 아내라.
                                  예루살렘 둘째 구역에 살았더라 그들이 그에게 이 뜻을 
                                  전하매 
                                  23= 훌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너희를 내게 보낸 사람에게 말하라 하시니라 
                                  24=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재앙을 내리되,
                                  유다 왕 앞에서 읽은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 대로 하리니 
                                  25 이는 이 백성들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며 
                                  그의 손의 모든 행위로 나의 노여움을 샀음이라 
                                  그러므로 나의 노여움을 이 곳에 쏟으매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라 하셨느니라.
                                  26= 너희를 보내어 여호와께 묻게 한 유다 왕에게는 너희가 
                                  이렇게 전하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가 
                                  들은 말을 의논하건대 
                                  27=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을 가리켜 말한 것을 네가 듣고 
                                  마음이 연약하여 하나님 앞 곧 내 앞에서 겸손하여 옷을 찢고 
                                  통곡 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28= 그러므로 내가 네게 너희 조상들에게 돌아가서 평안히 
                                  묘실로 들어가게 하리니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내리는 
                                  모든 재앙을 네가 눈으로 보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이에 사신들이 왕에게 복명하니라.
                                  {{여호와께 순종하기로 하다}}
                                  29= 왕이 사람을 보내어 유다와예루사렘의 모든 장로를 
                                  불러모으고 
                                  30=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매 유다 모든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모든 백성이 노소를 
                                  막론하고 다 함께 한지라.
                                  왕이여호와의 전 안에서 발견한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무리의 귀에 들려주고 
                                  31= 왕이 자기 처소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여호와를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언약의 말씀을
                                  이루리라하고 
                                  32= 예루살렘과 베냐민에 있는 자들이 다 여기에 참여하게 
                                  하매 예루살렘 주민이 하나님 곧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의 
                                  언약을 따르니라.
                                  33= 이와 같이 요시야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모든 
                                  땅에서 가증한 것들을 다 제거하여 버리고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으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게 하였으므로 요시야
                                  가 사는 날에 백성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복종하고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요시야 왕의 개혁 정책}}
                                  아몬의 뒤를 이은 요시야는 부왕 아몬이 
                                  행한 각종 악정과 악습들을 철저하게 
                                  청산한다.
                                  그는 우상을 철폐하고 성전을 복구 하던 중
                                  율법을 바련하고 그동안 잊혀져온 하나님과의
                                  언약을 갱신한다.
                                  요시야는 죄악으로 어두워져 가는 유다 왕국에 
                                  마지막으로 개혁의 등불을 밝힌 성왕이었다.
                                  아멘~~~2012  6 27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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