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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어쓰기

역대하 제 4장 1:22절말씀(6월12일)

하나님의예쁜딸 2012. 6. 13. 13:04

                                                                        '성경이어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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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솔로몬이 또 놋으로 제단을 만들었으니 길이가 이십
                                                                          규빗이요 너비가 이십 규빗이요 높이가 십 규빗이며 
                                                                          2= 또 놋을 부어 바다를 만들었으니 지름이 십 규빗이요 
                                                                          그 모양이 둥글며 그 높이는 다섯 규빗이요 
                                                                          길이의 줄을 두를만하며
                                                                          3= 그 자장자리 아래에는 돌아가며 소 형상이 있는데 각
                                                                          규빗에 소가 열 마리씩 있어서 받 주위에 둘렸으니 그 소는 
                                                                          바다를 부어 만들 때에 두 줄로 부어 만들었으며 
                                                                          4= 그바다를 놋쇠 황소 열두 마리가 받쳤으니 세 마리는 
                                                                          북쪽을 향하였고 세 마리는 서쪽을 향하였고 세 마리는 
                                                                          남족을 향하였고 세 마리는 동쪽을 향하였으며 바다를 
                                                                          그 위ㅔ 놓았고 소으 엉덩이는 다 안으로 향하였으며 
                                                                          5= 바다의 두께는 한 손 너비만 하고 그 둘레는 잔 둘레와 
                                                                          같이 백합화의 모양으로 만들었으니 그 바다에는 삼천
                                                                          밧을 담겠으며
                                                                          6= 또 물두멍 열 개를 만들어 다섯개는 오른쪽에 두고 다섯
                                                                          개는 왼쪽에 두어 씻게 하되 번제에 속한 물건을 거기서 
                                                                          씻게 하였으며 그 바다는 제사장들이 씻기 위한 것이더라.
                                                                          7= 또 규례대로 금으로 등잔대 열개를 만들어 내전 안에 
                                                                          두었으니 왼쪽에 다섯 개요 오른쪽에 다섯개이며 
                                                                          8= 또 상 열 개를 만들어 내전 안에 두었으니 왼쪽에 다섯 개요 
                                                                          오른 쪽에 다섯 개이며 또 금으로 대접벽 개를 만들었고 
                                                                          9= 또 제사장의 뜰과 큰 뜰과 뜰 문을 만들고 그 문짝에 놋을 
                                                                          입혔고
                                                                          10= 그 바다는 성전 오른쪽 동남방에 두었더라 
                                                                          11= 후람이 또 솥과 부삽과 대접을 만들었더라 
                                                                          이와 같이 후람이 솔로몬 왕을 위하여 하나님의 성전에서 할 
                                                                          일을 마쳤으니 
                                                                          12= 곧 기둥 둘과 그 기둥 꼭대기의 공 같은 머리 둘과 또 
                                                                          기둥꼭대기의 공 같은 기둥 머리를 가리는 그물 둘과 
                                                                          13= 또 그 그물들을 위하여 만든 각 그물에 두 줄씩으로 기둥 
                                                                          위의 공 같은 두 머리를 가리는 석류 사백 개와 
                                                                          14= 또 받침과 받침 위의 물 두멍과 
                                                                          15= 한 바다와 그 바다  아래에 소 열두 마리와 
                                                                          16= 솥과 부삽과 고기 갈고리와 여호와의 전의 모든 
                                                                          그릇들이라
                                                                          후람의 아버지가 솔로몬 왕을 위하여 빛나는 놋으로 
                                                                          만들 때에 
                                                                          17= 왕이 요단 평지에서 숙곳과 스레다 사이의 진흙에 
                                                                          그것들을 부어 내엇더라.
                                                                          18= 이와 같이 솔론몬이 이 모등 기구를 매우 많이 
                                                                          만들었으므로 그 놋 무게를 능히 측량할 수 없었더라 
                                                                          19= 솔로몬이 또 하나님의 전의 모든 기구를  만들었으니 
                                                                          곧 금 제단과 진설병 상들과 
                                                                          20= 지성소 앞에서 규례대로 불을 켤 순금 등잔대와 
                                                                          그 등잔이며 
                                                                          21= 또 순수한 금으로 만든 꽃과 등잔과 부젓가락이며 
                                                                          22= 또 순금으로 만든 불집게와 주발과 숟가락과 불 
                                                                          옮기는 그릇이며 또 성전 문 곧 지성소와 문과 내전의 
                                                                          문을 금으로 입혔더라.
                                                                          {{성전의 각종 성물 제작}}
                                                                          지성소와 성소 등 성전의 외형을 갖춘 솔로몬은 
                                                                          이제 놋단 바다,
                                                                          물두멍 등 성전의 각종 부속 성물들을 제작한다.
                                                                          주목 할 것은 불집게, 숟가락 등 놋제단 주변의 
                                                                          자그마한 부속 성물까지 한치의 소흘함도 
                                                                          없이 정금으로 아름답게 제작되엇다는 점이다.
                                                                          

                                                                           


                                                                        역대하 제 6장 1:42절말씀  (0) 201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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