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 왕 아하스 ★
1= 르말랴의 아들 베가 제십칠년에 유다의 왕 요담의 아들
아하스가 왕이 되니
2= 아하스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간 다스렸으니 그의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하나님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지 아니하고
3= 이스라엘의 여러 왕의 길로 행하며 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따라 자기 아들을 불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
4= 또 산당들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5= 이 때에 아람의 왕 르신과 이스라엘의 왕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싸우려 하여 아하스를
에워쌌으나 능히 이기지 못하니라.
6= 당시에 아람의 왕 르신이 엘랏을 회복하여 아람에
돌리고 유다 사람을 엘랏에서 쫓아내었고 아람 사람이
엘랏에 이르러 거기에 거주하여 오늘가지 이르렀더라.
7= 아핫가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에게 사자를 보내
이르되 나는 왕의신복이요
왕의 아들이라 이제 아람 왕과 이스라엘 왕이 나를 치니
청하건대 올라와 그 손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하고
8= 아하스가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은금을
내어다가 아수르 왕에게 예물로 보냈더니
9= 앗수르 왕이 그 청을 듣고 곧 올라와서 다메섹을 쳐서
점령하여 그 백성을 사로잡아 기르로 옮기고 또 르신을
죽였더라.
10= 아하스 왕이 앗수르의 왕 디글랏 빌레셀을 만나러
다메섹에 갔다가 거기 있는 제단을 보고 아하스 왕이
그 제단의 모든 구조와 제도의 양식을 그려 제사장 우리야
에게 보냈더니
11= 아하스 왕이 다메섹에 돌아오기 전에 제사장 우리야가
아하스 왕이 다메섹에서 보낸 대로 모두 행하여 제사장
우리야가 제단을 만든지라.
12= 왕이 다메섹에서 돌아와 제단을 보고 제단 앞에 나아가
그 위에 제사를 드리되
13= 자기의 번제물과 소제물을 불사르고 또 번제물을 붓고
수은제 승의 피를 제단에 부리고
14= 또 여호와의 앞 곧 성전 앞에 있던 놋제단을 새 제단과
여호와의성전 사이에서 옮겨다가 그제단 북쪽에 그것을 두니라.
15= 아하스 왕이 제사장 우리야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아침
번제물과 저녁 소제물과 모든 국미의 번제물과 그 소제물과
전제물을 다 이 큰 제단 위에 불사르고 도 번제물의 피와 다른
제물의 피를 다 그 위에 뿌리라
오직 놋제단은 내가 주게 여쭐 일에만 쓰라 하매
17= 아하스 왕이 물두멍 받침의 옆판을 떼내고 물두멍을 그
자리에서 옮기고 또 놋바다를 놋소 위에서 내려다가 돌판 위에
그것을 두며
18= 또 안식일에 쓰기 위하여 성전에 건축한 낭실과 왕이
밖에서 들어가는 낭실을 앗수르 왕을 두려워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옮겨 세웠더라
19= 아하스가 행한 그 남은 사적은 유다 왕 역대니략에 기록
되지 아니하였느냐
20= 아하스가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다윗 성에 그 열조와
함께 장사되고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16= 제사장 우리야가 아하스 왕의 모든 명령대로 행하였더라
{{유다 왕 아하스}}
16장에는 남왕조 유다 통치자들 중에 여호와 종교를 가장
혼란하게 만든 인물 중 한 사람인 아하스의기사가 소개된다.
그느 장차 군사적으로 뿐만 아니라 종교적으로도 앗수르에
크게 의존하여 앗수르의 우상을 들여오는 등 악행을 행한
왕이었다.
무론,
그의 통치에서 긍정적인 면이 없지는 않지만 근본적으로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지않은 죄악과 허물이 큰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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