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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상 제 9장1:27절말씀

하나님의예쁜딸 2012. 2. 20. 15:10
      사무엘상 제 9장 1:27절말씀 {{사울이 사무엘을 만나다.}} 1:: 베냐민 지파에 기스라 이름하는 유력한 사람이 있으니 그는 아비메렉의 아들이요 스롤의 손자요 베고랏의 증손이요 아비아의 현손이며 베냐민 사람이더라 2:: 기스에게 아들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사울이요 준수한 소년이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 보다 더 준수한 자가 없고 키는 모든 백성보다 어깨 위만큼 더 컸더라 3:: 사울의 아버지 기스가 암나귀들을 잃고 그의 아들 사울에게이르되, 너는 일어나 한 사환을 데리고 가서 암나귀들을 찾으라 하매 4:: 그가 에브라임 산지와 살리사 땅으로 두루 다녀 보앗으나 찾지 못하고 사알림 땅으로 두루 다녀 보앗으나 찾지 못하고 그 곳에는 없었고 베냐민 사람의 땅으로 두루 다녀 보았으나 찾지 못하니라 5:: 그들이 숩 땅에 이른 때에 사울이 함께 가던 사환에게 이르되 돌아가자 내 아버지께서 암나귀 생각은 고사하고 우리를 위하여 걱정하실까 두려워하노라 하니 6;; 그가 대답하되 보소서 이 성읍에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데 존경을 받는 사람이라 그가 말한 것은 반드시 다 응하나니 그리로 가사이다 그가 혹 우리가 갈길을 가르쳐 줄까 하나이다 하는지라 7:; 사울이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우리가 가면 그 사람에게 무엇을 드리겠느냐 우리 주머니에 먹으 것이 다 하였으니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릴 예물이 없도다 무엇이 잇느냐 하니 8:: 사환이 사울에게 다시 대답하여 이르되, 보소서 내 손에 은 한 세겔의 사분의 일이 있으니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려 우리 길을 가르쳐 달라 하겠나이가 하더라 9:: (옛적 이스라엘 사람이 하나님께 가서 물으려 하면 말하기를 선견자에게로 가자 하엿으니 지금 선지자라 하는 자를 옛적에는 선견자라 일컬엇더라) 10:: 사울이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네 말이 옳다 가자 하고 그들이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 성읍으로 가니라 11:; 그들이 성읍을 향한 비탈길로 올라가다가 물 길으러 나오는 소녀들을 만나 그들에게 묻되,선견자가 여기 있느냐 하니 12::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있나이다 보소서 그가 당신보다 앞서 갔으니 빨리 가소서 백성이 오늘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므로 그가 오늘 성읍에 들어오셨나이다 13:: 당신들이 성읍으로 들어가면 그가 먹으러 산당에 올라가기 전에 곧 만나리이다. 그가 오기 전에는 백성이 먹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가 제물을 축사한 후에야 청함을 받은 자가 먹음이니이다 그러므로 지금 올라가소서 곧 그를 만나리이다 하는지라 14:: 그드링 성읍으로 올라가서 그리로 들어갈 때에 사무엘이 마침 산당으로 올라가려고 마주 나오더라 15:: 사울이 오기 전날에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알게 하여 이르시되 16:: 내일 이맘 때에 베냐민 땅에서 한 사람을 네게로 보내리니 너는 그에게 기름을 부어 내 백성 이스라엘이 지도자로 삼으라 그가 내 백성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리라 내 백성의 부르짖음이 내게 상달되었으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았노라 하셨더니 17:: 사무엘이 사울을 볼 때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이는 내가 네게 말한 사람이니 이가 내 백성을 다스리리라 하시니라 18:; 사울이 성문 안 사무엘에게 나아가 이르되, 선견자의 집이 어디인지 청하건대 내게 가르치소서 하니 19;; 사무엘이 사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선견자이니라 너는 내 앞서 산당으로 올라가라 너희가 오늘 나와 함께 먹을 것이요 아침에는 내가 너를 보내되, 네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네게 말하리라 20:; 사흘전에 잃은 네 암낙들을 염려하지 말라 찾앗느니라 이스라엘이 사모하는 자가 누구냐 너와 네 아버지의 온 집이 아니냐 하는지라 21::사울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이스라엘 지파의 가장 작은 지파 베냐민 사람이 아니니이까 또 나의 가족은 베냐민 지파 모든 가족 중에 가장 미약하지 아니하니이까 당신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말씀하시나이까 하니 22:: 사무엘이 사울과 그의 사환을 인도하여 객실로 들어가서 청한 자중 상석에 앉게 하였는데 객은 삼십 명 가량이었더라 23:: 사무엘이 요리인에게 이르되, 내가 네게 주며 네게 두라고 말한 그 부분을 가져오라 24:: 요리인이 넓적다리와 그것에 붙은 것을 가져다가 사울 앞에 놓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보라!!! 이는 두었던 것이니 네 앞에 놓고 먹으라 내가 백성을 청할 때부터 너를 위하여 이것을 두고 이 때를 기다리게 하였느니라 그 날에 사울이 사무엘과 함께 먹으니라. {{ 사무엘이 사울에게 기름을 붓다}} 25:: 그들이 산당에서 내려 성읍에 들어가서는 사무엘이 사울과 함께 지붕에서 담화하고 26:: 그들이 일찍이 일어날새 동틀 때 쯤이라 사무엘이 지붕에서 사울을 불러 이르되,일어나라 내가 너를 보내리라 하매 사울이 일어나고 그 두 사람 사울과 사무엘이 함께 밖으로 나가서 27:: 성읍 끝에 이르매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사환에게 우리를 앞서게 하라 하니라 사환이 앞서 가므로 또 이르되, 너는 이제 잠깐 서 있으라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드려 주리라 하더라 ★왕으로 선별된 사울★ 이스라엘이 왕을 요구하며 나라가 들끓을 즈음 사무엘은 나귀를 잃고 나귀의 향방을 알기 위해 찾아온 사울과 우연히 조우 하게 된다. 하지만 이면에는 사울을 이스라엘의 통치자로 삼으시려는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