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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제 7장 1:89절말씀

하나님의예쁜딸 2011. 12. 12. 19:53

 

 

 

                                                        

 

 

               

 

                                               "민수기 제 7장 1:89절말씀"

 

                        

                   감독된 자들이 드린 헌물

 

 

1 모세가 장막 세우기를 끝내고 그것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하고 도 그 모든 기구와

제단과 그 모든 기물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한 날에

2 이스라엘 지휘관들 곧 그들의 조상의 가문의 우두머리들이요

그 지파의 지휘관으로서 그 계수함을 받은 자의 감독된 자들이 헌물을 드렸으니

3 그들이 여호와께 드린 헌물은 덮개 있는 수레 여섯 대와 소 열두 마리이니 지휘관 두 사람에

수레가 하나씩이요 지휘관 한 사람에 소가 한 마리씩이라

그것들을 장막 앞에 드린지라

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5 그것을 그들에게 받아 레위인에게 주어 각기 직임대로 회막 봉사에 쓰게 할지니라

6 모세가 수레와 소를 받아 레위인에게 주었으니

7 곧 게르손 자손들에게는 그들의 직임대로 수레 수레 둘과 소 네 마리를 주었고

8 므라리 자손들에게는 그들의 직임대로 수레 넷과 소 여덟 마리를 주고 제사장

아론의 아들 이다말에게 감독하게 하였으나

9 고핫 자손에게는 주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성소의 직임은 그 어깨로 메는 일을

하는 까닭이었더라

10 제단에 기름을 바르던 날에 지휘관들이 제단의 봉헌을 위하여 헌물을 가져다가

그 헌물을 제단 앞에 드리니라

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지휘관들은 하루 한 사람씩 제단의 봉헌물을

 드릴지니라 하셨더라

12 첫째 날에 헌물을 드린 자는 유다 지파 암미나답의 아들 니손이라

13 그의 헌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14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그것에 향을 채웠고

15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16 속죄제물로 숫 염소 한 마리이며

17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나답의 아들 니손의 헌물이었더라 

18 둘째 날에는 잇사갈의 지휘관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헌물을 드렸으니 

19 그가 드린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20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 

21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22 속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23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ㅓ 마리와 이는 수알의 아들 느다넬의 헌물이었더라 

24 셌째 날에는 스불론 자손의 지휘관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헌무를 드렸으니 

25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26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27 또 번제무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28 속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29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의 헌물이었더라 

30 넷째 날에는 르우벤 자손의 지휘관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헌물을 드렸으니 

31 그의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32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33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34 속죄제물로 숫 염소 한 마리이며 

35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의 헌물이었더라 

36 다섯째 날에는 스므온 자손의 지휘관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헌물을 

드렸으니 

37 그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38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39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수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40 속죄제물로 숫 염소 한마리이며 

41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의 헌물이었더라 

42 여섯째 날에는 갓 자손의 지휘관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헌물을 드렸으니 

43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44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45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46 속제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47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의 헌물이었더라 

48 일곱째 날에는 에브라임 자손의 지휘관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헌물을 드렸으니 

49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50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51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52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53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의 헌물이었더라 

54 여덟째 날에는 므낫세 자손의 지휘관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 헌물을 드렸으니 

55 그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56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57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58 속제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59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브디술의 아들 가말이엘의 헌물이었더라 

60 아홉째 날에는 베냐민 지휘관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헌물을 드렸으니 

61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62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63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64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65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의 헌물이었더라 

66 열째 날에는 단 자손의 지휘관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헌물을 드렸으니 

67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68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69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70 속제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71 화모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의 헌물이었더라 

72 열한째 날에는 아셀 자손의 지휘관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헌물을 드렸으니 

73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74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75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76 속제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77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수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의 헌물이었더라 

78 열두째 날에는 납달이 자손의 지휘관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헌물을 드렸으니 

79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80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81 또 번제물로 수소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녀 

82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83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에난의 아들 아히라의 헌물이었더라 

84 이는 곧 제단에 기름 바르던 날에 이스라엘 지휘관들이 드린 바 제단의 

봉헌물이라 

은 쟁반이 열 둘이요 은 바리가 열 둘이요 금 그릇이 열둘이니 

85 은 쟁반은 각각 백삼십 세겔 무게요 

은 바리는 각각 칠십 세ㅔ겔 무게라 성소의 세겔로 모든 기구의 은이 모두 

이천사백 세겔이요 

86 또 향을 채운 금 그릇이 열둘이니 성소의 세겔로 각각 열 세겔 무게라 

그 그릇의 금이 모두 백이십 세겔이요 

87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가 열두 마리요 

숫양이 열두 마리요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열두 마리요 그 소제물이며 속죄제물로 

숫염소가 열두 마리이며 

88 화목제물로 수소가 스물네 마리요 

숫양이 육십 마리요 

숫염소가 육십 마리요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육십 마리라 

이는 제단에 기름 바른 후에 드린 바 제단의 봉헌물 이었더라 

89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하려 할 때에 증거궤 위 속죄소 위의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으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삼이었더라 

 

 

 

                                  성막 봉헌에 따른 예물

 성막이 완공된 후 한달여 만에 성막 봉헌식이 거행되었다

7장에는 성막 운반을 맡은 레위 각 가문의 역할과

12일간 열 두 지파 족장이 동일한 예물을 바친 기사가 소개된다

이로써,

이스라엘은 명실공히 자신들의 왕이신 하나님을 중심에 모신

언약 백성의 모습을 명실공히 갖추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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